를 난 최근에 알게되었다그건 산수도서관에 전설적인 50대 초반 수험생의
프로공시족들이 늘어선지 싶기도 하고~
오느른 그 프로공시생 스토리를 적어보고자 한다
때는 바야흐로 2016년 여름
필자는 산수도서관이라는 곳에서
공시생 생활을 시작했었지~
산수도서관에서 지겨운 공시족 생활하던 차
복도에서 왠 키작고 멸치에 얍삽한 인상의 40대후반 아재가
반대쪽에서 오더니 어깨빵 시전하고 가더라
싸대기를 날려주기위해 쫓아갔더니
그낌새를 느꼈는지 도망가더라
그후 그아재를 보게 되었는데
그아재는 도서관 8시에 입실하고
자판기가 놓여 있는 휴게실에서
3~4시간 대기타며 그 휴게실 찾는
틀 및 지인들을 사귄 후
자신은 돈 없다며
매일 커피, 컵라면 얻어먹다가
기초생활수급 유지를 위해선지
현찰 알바인 식당서빙, 노가대를 가끔뛰어
돈 생기면 지혼자 9000원 하는 근처 식당 찾아가고
밤 10시 퇴실땐 남들보다 20~30분 일찍 나가
주차장에 주차 되어있는 차들을 향해
침뱉고 다니더라
중간에 필자는 운 좋게 공시탈출하고
최근인 2022년 겨울에 다시금 그 도서관 가 보니
여전히 그아재는 그런 프로공시생 본보기를 시전하고
있길래 다시금 저소득전형 시험의 어려움을
다시금 알게 되더라
9000원식당이 먼가 웃겨서 추천했다 ㅋ
고맙다 게이야
엌ㅋ
시험합격보다 끼니때우는게 더 힘들구나 추천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