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건국대학교 컴퓨터공학과 2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대학교에서 대외활동을 이것저것하다보니 하고싶은 직렬이 5급공무원에 있던데 아무래도 저나 제 동기들도 공무원쪽 시험에는 문외한이고 관심가진사람도 없어서 질문드려요.
제가 알기로는 5급 공무원시험은 대체로 1차가 수능으로 치환하면 국어(비문학 독서)에 해당하는 부분이고, 2차가 사회(?)랑 비슷한거같은데
제가 수능볼 당시에도 수학과학만 1등급나오고 국어,영어같은 언어영역은 정말 운좋아야 2등급, 아니면 대체로 3등급을 맞는 수준이었는데 공부하면 합격선까지
올릴만한 시험인가요?
그리고 아무래도 현재 재학중인 학과가 공무원시험이랑은 아무런 관련이 없는데 학부시절 정치학과나 경제학과등 인문계열 학생들이 시험과 더 밀접한 수업을
듣게될거같아 이런부분도 시험에 큰 영향을 끼치는지 궁금합니다.
국어영어를 열심히 안 했기 때문임 수학 못하는 인간은 있을수 있어도 국어영어를 해도 딸려서 못하는 인간은 있을 수 없다
5급 1차를 수능 국어로 치환해서 비교하기에는 많은 무리가 있습니다. 수능이라는 생각 자체를 버리고 2차까지는 안 봐도 되니, 최소 1차 psat은 5급 기출을 보고 판단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행시가 그리만만하면 4년제 졸업하고 7,9급 안하겠지. 불가능은 없겠지만 시험문제 한번 보고 냉정하게 판단해보셈. 앵간한 대학교는 1년에 행시합격자1명도 배출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