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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티비볼게 없어서 브니엘의 아침이란 제목의 담임목사설교를 틀어놓고 맥주를 마시는 내가 너무 고상해진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괜찮다.

책상위로 선뜻 건네면 선물이고
책상아래로 뇌를 굴리며 건네면 뇌물이라는 설명에


죄없는 구글에게 미친새끼라고 욕하는걸로 봐선
예수님 다시 오셔야고쳐지는 정신병이 있다
ㅋㅋㅋ


세상이 온통 가질 수 없는것 투성이고
미지의 것들로 가득할 때
삶은 빛나는 거라고
어떤 슈퍼리치(이를테면 아브라함)가 알려주는것 같다


겨울은 왜 있을까 늘 봄이면 좋을텐데

화장실은 왜가냐랑 같은 질문이라 접어둔다


그런데 분명 언젠간 화장실을 안갈듯
ㅋㅋ



이미
목숨이 한개라는 착각을 버리라고 매주 사도신경으로 고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