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잃었던 <춥고 모진 날> 사이로
조용히 잊혀진 네 이름을 알아
멈추지 않을게 몇 번 이라도 외칠게
믿을 수 없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