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필요했지

혼자서 떡볶이 먹다가 반친구들 만나면 용자라고 칭찬듣곤 했음(반어가 아님 나도 큰 용기 내고 감행했었으니까 ㅋㅋ)


요즘은 여자무리가 잘 보이지 않는다
남자무리는 가끔 보이고
커플은 급증했는데


그리고.
꼭 결혼 안할 것들이 사귀더라
(노처녀심뽀?ㅋㅋㅋ)


아무튼 살아있는 귀신들이랑 싸우다 지쳤다.

새벽마다 문열고 들어와서 호작질하고 가는게 설마 홍콩할매귀신이지할배는 아니겠지 라는 일말의 신의 가호에 의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