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벚꽃보러가자 떠보는거같길래 걔 어장에 또 말리기 싫어서 무신경한척 튕겼는데 바로 다른약속잡아서 놀러가버리네.. 나랑은 밥 안먹고 돈없다더니 다른 남자애랑은 밥먹었나바 걔가 술자리에서 만났다고 얘기하는거 듣고 앎.. 얘땜에 정신력소모 너무 심해서 우울하다 깔끔하게 잊고싶은데 안돼..
시발 그 년보다 니가 못난게 뭐냐. 뭐 물론 존나 많겠지. 수고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