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갑자기 이 곳에는 기록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좀비들은 무덤에서 보관되었으면 좋겠다는 간구로 지내는 날들이다.
창문에 패인트칠 해놔서 창 밖을 못보게 하는게 청소부 업무이고, 정신과 약 바닥에 버리고 휴지 버려서 정체성 인증하고 등등.........하는게 기 화 펜으로 공부하는 대학생들의 일과의 모든것 이며, 관찰대상이 아닌 관찰자 입장이 되어보는걸 마침내 성취한 누가봐도 탈북민인 집단들에게 동선을 추적당하는 건, 인간의 삶이 아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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