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정병이지.. 집에서 혼자 공부하거나 일부 스터디카페 1인 독립 고정석을 끊으면 되는것을. 그러기에는 공부 안되고 몇만원 저 쓰는거 아까운거겠지 ㅋㅋ

스터디카페에는 완전 개방석, 칸막이 자리, 1인석 이렇게 있음. 내가 다니는곳에는 개방석은 없고 최소 다 칸막이가 있어. 앉으면 옆자리 아예 안보임. 그런데도 옆자리에 누가 앉으면 예민 구는거보면.. 그렇게 정병 중증인데 왜 병원을 안가고 스터디카페를 나오는지 모르겠음.

나는 가능하면 1인석에 앉으려는편인데 인기가 많아서 못앉을때가 많음. 그럴때는 바로 맞은편 칸막이 자리에 앉았다가 1인석 자리
나면 자리 옮김. 못 옮기더라도 그쪽이 왔다갔다 하는 사람이 다른쪽보다 적고 CCTV도 없어서 명당이라 1인석 다음으로 인기 많은 자리야 ㅋㅋ

그 자리 앉는 사람들 중에 그걸 모르는 사람은 없음. 그럼에도 옆에 누가 앉는게 싫다? 미친거지. 명당 지 혼자 독점한다는거잖아? 지가 비주류자리 가면 되는거 아님? 그렇더라도 사람많을 시간에는 옆에 누가 앉게 돼 있음.

진짜 ㅋㅋ 예전에 도서관에서 칸막이 부족하니까 칸막이에 파일홀더 덕지덕지 붙이는거 보고 놀라웠지만 그래도 그정도까지는 취존이 가능했는데.. 스카 와서 칸막이 충분함에도 옆에 누가 앉는거 껄끄러워하고 피해주는거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함~

얼마전에 이 갤에서도 다른 자리 냅두고 왜 자기 옆에 앉는지 모르겠다며 자기 옆에 앉은 사람 정병 취급하는 글 추천 많이 받든데 ㅋㅋ 정병 눈에는 정병만 보이는법이지 ㅡㅡㅋ 제발 뭔 시험을 준비하든 정병부터 치료받길 바람;; 민폐질 그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