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삶과 인생


공짜는

양잿물도 마신다.

남녀노소 공짜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약장사들이

시골에서 할머니들에게

바가지등 공짜 선물로 유인하여

건강식품을 비싸게 팔아 먹는다.


자식이 보약 한번 해 주었냐

건강은 본인이 챙겨야 한다며

설득한다.


광관버스로

집에서 쓰는 그릇, 주방기구등

저렴한 공짜선물을 주고

식사대접 하고, 여행시켜주면

감동을 한다.


자식들은

노부모에게 찾아가지 않고

젊은 식구들끼리 놀러가고

식사나 선물도 주지 않는데

노인대접을 해준다며

고마워하고

건강식품을 비싸게 팔아도

미안해서 안 살 수가 없다.


70~80대 노인이 살면 얼마나 산다고

돈을 아끼나 하는 생각에

그동안 꼬불처 숨겨 놓았던

쌈지돈을 다 꺼내

건강식품을 사게 된다.


자식들은

나중에 부모집에 와서

건강식품을 보고

자기들이 평소

명절날 부모집에 가지도 않고

놀러가는등


부모 챙겨주지 못한 잘못은

반성하지 않고

부모가 무식하고 바보, 등신 같아

사기당했다며 노발대발

부모를 원망하고 책망한다.


자식들은

어릴때는 예쁘고, 귀엽고

자신을 희생하며 고생해서 키우지만

성인이 되고 결혼을 하면

부모보다

더 친밀한 배우자와 본인의 자식이

생기기 때문에


자식은 마음에서

부모는 밀려나고

부모재산만 탐내는

날강도로 변한다.


자식들이

요양원(고려장)에

강제로 처넣지 않으면 다행이다.

장수는 지옥이다.


형재간에도

부모재산 쟁탈전으로

한바탕 전쟁을 치르고

서로 원수가 된다.


노인은

죽을때가 되서야 이것을 깨닭는다.

무자식이 상팔자다.

차라리 개나 키우자


유산세습 제도를 폐지하고

사망하면 모든 재산은 국가에 귀속하고

자식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같이 소유하고, 같이 일하고, 같이 나누며

어린이,노인,장애인,질병자,실업자는

국가 사회 가정이 공동으로 책임지고

무상주거,무상고육,무상의료,무상연금,

생필품지급을 실시해야 한다.


그래야

가족간에 불화도 없애고

차별과 착취 없고 공정하고

행복한 세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