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기준

일찍 들어온 누군 30대 초반에 7급 달고

- 조직에서 쌓인 입지로 편하게 일하면서
- 곧 6급 팀장/실장 바라보며 동기요인도 생기고
- 월급 300대 받으면서
- 국산 신형 중형차 몰고
- 이성친구랑 데이트&결혼준비 할 때

늦게 들어온 누군 30대 초반에 9급 달고

- 조직에서 증명하고 개처럼 구르면서
- 승진해봐야 한계가 뚜렷한 인생에 한탄만 하며
- 월급 200대 받으면서
- 신차는커녕 중고차 or 뚜벅이 생활하며
- 이성이 사람새끼 취급도 안 해줌

'아예' 다른 직업임.
더 무서운 점은, 공직은 철저히 연공서열 중심의 호봉제로 후자가 전자를 따라잡을 수 있는 변수 자체가 충주맨급이 아닌 이상 존재하질 않음.

'9급 공무원' 이라는 직업 타이틀에 한 데에 묶여있는 거, 솔직히 일찍 들어온 사람들은 충분히 억울할 만함.
늦게 들어온 놈들이 공무원 이미지 다 깎아먹고 있음.

전자에는 고졸/전문대/4년제 졸 칼취업이 분포
후자에는 고시떨/좆소출신 등이 분포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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