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인싸였고 일진도 여러해봤고
인기도 많아봤고 연락처도 피상적으로 1000개는 넘어가는데
굳이 연락은 내가 안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여자들과의 단발성 톡 말곤 단 1명도 없더라고.
붙고나서 문제야 100명정도의 친구에게 약속을 해야해? 만나자고? 자랑하는거처럼 보일까봐 배려심도 깊고. 다른문제인가. 나이들고 영화보러갈 의미도 없고 그냥 억지로 인간관계 이어가야해? 외로운마음은 있거든 괜히 연락하면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까 그런생각 들음. 소울메이트가 필요한 시점. 장례식만 참여정도. 결혼식은 일절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