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공단기에서 올리라고 해서 올립니다..

일반전형이 아니라. 지금 점수까지 과정을 참고만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4 국가직 7급 4과목 평균 61 


1. 초반 5개월은 집에서 인강만 하루에 평균7개 정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인강 강사님들도 지금 이해 못해도 빠르게 회독부터 하라고 하셔서, 이해 되든 말든 하루에 7개정도 들었습니다초반이다 보니 아침밥 먹고 점심 먹기전까지 2개 점심먹고 3개 저녘먹고 2~3개 정도? 들었던 거 같습니다.

2. 다 회독해놓고 3월에 이제 9급 국가직을 보기위해서 행학 행정법을 조금 더 건드렸고 5월에 합격하고 헌법이랑 경제학을 위주로 하다가 경제학 문제가 하나도 안 풀려서 그때부터 스터디 카페를 등록하고 9~10시 스터디 카페 들어가서 10~11시까지 도시락 두개 싸들고 다녔던 거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4~5월 경제학 위주로 하고 7~8월을 헌법과 경제학 병행 9~10 4과목 모두 모의고사 했습니다.


1. 헌법: 미니헌법, 헌법기본, 문제풀이심화, OX, 최신판례  -> 그리고 모의고사 혼자 풀기 이렇게 진행했던거 같습니다. 처음엔 노베이스다보니 인용 기각 각하 위헌 합헌 이런 용어들이 와닿지가 않아서 많이 해메었습니다. 하지만 행정법 하다보니 같이 이해가 됐습니다. 같이 진행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2. 행정법: 기본 강의, 동형모의고사, 최신판례, 각론 정도 인강들은 거 같습니다. 그리고 써니선생님의 어플에 있는 OX를 그냥 계속 돌렸던거 같습니다. 법은 뭐 회독이 답인거 같습니다.


3. 경제학: 계속 혼자 욕하면서 했습니다. 일단 갠적으로 신경수 선생님의 얼리버드(?)강의는 생략해도 될거 같습니다. 들었는데 나중에 도움 잘 안됐습니다. 기다렸다가 바로 기본강의 들었고 단위별 기출 문제풀이로 바로 갔는데, 그것만 한 3~4번 돌렸던거 같습니다. 노베이스는 신경수 선생님 강의만으론 힘듭니다. 저는 유튜브도 많이 찾아가면서 했습니다.


4. 행정학 들으면서 힐링했고, 그냥 선생님이 하라는데로 하면되고 짜잘한 2X2모델들은 메모해서 시간날때마다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9 7급 문제난이도 많이 다릅니다.

-> 행정학의 발전과정과, 경제학의 발전과정을 시대의흐름에 따라 이해하면 큰그림은 보입니다. (거시경제)


면접 같은경우는 보통 1배수 안쪽에 들어있으면 크게 걱정하지말라고 하셨지만, 확실히 9급 질문 퀄이랑 7급 질문 퀄이랑은 많이 다릅니다. 9급은 그냥 같이 얘기 나누는 느낌이었는데 7급은 확실히 끄응~ 했습니다. 하지만 후기 위주로 질문 많이 보시고 시뮬레이션 그리시면 크게 문제는 없을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원래 PPT하던 직업과 상담하던 직업을 했었어서 크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다만 처음이신 분들은 스피치나 관련해서 따로 트레이닝을 받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공단기 제가 구매한 프리패스에는 면접강의가 포함되어있지 않아서. 다른 회사껄로 들었습니다.

 

9급을 좀 쉽게 합격하여 7급을 만만하게 보다가 마지막에 모의고사 풀면서 엄청 당황을 많이 했습니다. 9급 문제랑 7급 문제는 너무 차이가 많이 났던거 같습니다. 행학, 행법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경제학을 거진 3달 붙잡고 있었던건데 주변에서 왜 경제학이 7급 준비생들을 포기하게 만드는 과목이다. 라고 한지 뼈저리게 느꼇습니다. 미분의 개념이 너무 힘들었고, 막연하게 생각하던 경제학이랑 너무 달라서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그냥 9급 임용할까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극복방법으로는 역시 그냥 하는 거였고, 임용포기 서류를 넣음으로써 스스로를 더 밀어부쳤습니다.

전형특성상이라 합격점수가 높진 않습니다. 제 생각엔 지금 시점부터 기출을 회독하여 모자른 부분을 채워나가서 실수를 줄이는 방향으로 최소 3개월은 더해야 일반 점수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학습전략은 항상 이런 시험을 준비할때는, 루틴을 만들고 절때 루틴을 깨지 않는 것입니다.

일어나는 시간 밥먹는 시간 자는 시간은 오차범위 1시간이내로 정해주시고 그 안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는 것이 학습전략인거 같습니다. 굳이 엄청 빡세게 할필요도 없고 널럴하게 할필요도 없는거 같습니다. 그냥 짜놓은 루틴에 맞춰 움직이는게 최고였고, 정말 힘들땐 그냥 집에 일찍와서 맛난거 먹고 롤 몇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