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수능을 포기하고 나이가 차서
대학다니기도 좀 힘들고
1년간 대학생활 해본 걸로 만족해서
공무원 시험 준비하려합니다

한 가지 걸리는 게 제 인생의 목표가 여행입니다
한의사란 직업을 갈망했던 이유도
풍족한 여행을 위해서였습니다

여행을 위한 비용은 걱정 안 합니다

결혼도 아이도 생각 없기에,
그리고 부모님께서 의사셔서 풍족하신 편이며
살림을 도맡아 하는 조건으로 부모님댁에서 지낼 것 같기에
집과 음식, 기타 생활비들은 해결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휴가가 걱정됩니다.
공무원을 하면서 4박 5일 이렇게
여행을 갈 수 있을 만큼의 휴가가 나올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