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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3년 하반기부터 검찰직 9급을 준비하다가 2024년 검찰직 필기 불합 후, 바로 검7 도전해서 1차 통과한 뒤 2차에서 다시 불합하게 되었습니다.
전공과목(형법,형사소송법)에서 벽을 너무 느껴서 일행으로 직렬을 변경하여 작년 12월부터 일반행정직 9급을 준비중인데요..! 제가 대구 사람이라 국가직 일행을 지역구분으로 대구경북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전국단위 일행보다는 매년 컷이 1-2점 정도 더 낮은 것 같아서 지역구분으로 원서접수를 할까 생각중이었는데, 올해부터 대구가 지방직 시험에서 거주지제한요건이 폐지되어서 지방직 합격률이 너무 희박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지방직은 교행으로 도전할까 라는 고민이 요즘 너무 제 머릿속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일행과 교행을 동시에 준비하는 것은 이도저도 아니게 될 것 같다는 생각에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데 어떤 선택이 과연 최선의 선택일지 방향을 못잡고 있습니다ㅠ 행정법은 이번 7급 2차때 84점을 받았고, 다시 기출 무한회독하며 공부중입니다. 국.영.한.행법은 어느정도 안정적인 점수를 확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직렬을 어떻게 해야할 지 결정을 못내리고 있습니다ㅠ
여러 직렬을 도전하는 것보단 한 우물을 파는게 수험에서 가장 효율적인 길이라는 걸 압니다. 하지만.. 검찰직 전공에서 너무 벽을 느껴버리게 되어서 행정직으로 다시 도전하고자 결정했으나, 일행과 교행 사이에서 결정을 못 내리고 있네요ㅠ
이번 국가직을 바라보고 원래 하던대로 행학을 준비하며 일행에 도전하는 것이 합격가능성이 높을까요? 아니면 남은 5개월간 교육학을 공부하며 대구 교행을 준비하는 것이 나을까요?
같은 수험생분들이나 합격하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두서 없이 뒤죽박죽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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