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먹었는데 이룬 게 하나도 없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살까진 예체능 하느라 시간 다 날렸는데 결국 실패하고 24살엔 수능 공부 했는데 실패하고 진짜 ㅋㅋㅋㅋ 내 인생은 왜 이런 거냐... 주번 친구들도 다 연락 끊겼고 혼자 남았고 요즘 젤 문제가 열등감이 너무 심해짐... 누구 하나 잘 되는 거 보면 운으로 성공했다고 생각하고 부모 운 좋다고 생각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예체능 실패한 게 너무 큰 거 같음... 열등감+자기비하가 나를 잡아먹는 느낌임
집에서 기생하면서 공시 공부나 하는데 벽 ㅈㄴ 느끼고 있고 부모는 자꾸 요즘 뭐하고 사냐 공부는 잘 되냐 물어보고 눈치 ㅈㄴ 주고 나도 내 스스로가 못난 거 알아서 그냥 대충 잘 하고 있다고 하는데 딱 봐도 불합격할텐데... 그런 질문 받을때마다 내 자신이 존나 초라하다 그냥...
왜 내 인생은 이 모양 됐을까.. 어디서부터 꼬인 걸까.. 예체능한 거부터 겠지.... 인생 진짜 초라하다 25살 먹고 남는 게 1도 없네 ㅅㅂ.... 현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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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아 지금시작해도 뭐든할수있어 개븅신새끼 힘내 임마 계좌번호 불러 - dc App
20대부터 다 자리잡고 성공한다는 생각을 버리셈 충분히 젊고 아직 안늦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