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국어, 영어 기조가 바뀌면서 외울 거 줄어드니 

난이도 떨어진다 하는 말들이 나오는데 그건 

예시 문항을 편하게 배 긁으면서 풀어서 그런거고

괜히 7급에 psat 도입하고 영어 토익으로 대체한 게 아님.


언어논리랑 토익 RC 문제들 시간만 무한대로 주면 다 품.

오히려 저기서 고득점 하는 사람들이 문법이나 어휘가 약해서

과거 9급 국어, 영어는 잘 못 푸는 경우가 많았지.


여튼 위 두 개 시험의 공통점은 시간의 압박임. 제한된 시간 동안 

꽤나 긴 선지를 읽고 머리 속으로 이해하고 풀어야 하는데 이게

극도의 긴장된 시험장에서는 엄청 어려움.


더욱 더 문제는 위 두 시험은 과목별로 시간이라도 분리해주지 

9급은 통합인데, 분명 올해 시험에는 시간 조절 못해서 뒤에 다 밀어버리고 멘탈 나가는 수험생들 꽤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