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밖에 안나더라


돈은 많이 썻는데 난잡하고 컨셉이 오합지졸이던데

선사시대 체험장을 만드려고 한건가 데이트코스를 만드려고 한건가


뭘 많이 보여주려고 하니까 도대체 뭘 만드려고 한건지 모르겠음

이것저것 우겨넣어가지고


나무 심어놓은것, 돌담, 바닥매트,바닥에 깔아놓은 돌도 허접하고

정자같은 것도 허접하고


갬성, 기술, 창의성, 색상매치 이런게 전혀없어


안그래도 땥볕인데 힐링공간이랍시고 경사진데다가 그렇게 만들어놓으면

누가 거길 다시 갈까 싶다.


차라리 조상님들이 꾸며놓은 문화재들이 훨씬 통일성있고 정갈한데

진짜 꾸미는건 감수성이 있어야지

미적인 감수성 없는 놈들은 하면 안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