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직이 수능 국어랑 크게 안 다른 거 같음
따로 공부는 안해봤고,
수능 국어 백분위 98,
올해 국가직 9급 국어 100점 유베이스 상태로
7급도 해보려고
24년 psat 풀어봤는데
언어논리, 상황판단 각 55분 잡고 푸니까
상판이 생각보다 시간 많이 걸려서 2개 못 품
결과는 언논 2개, 상판 4개, 자료 1개 틀림
상판은 유형에만 좀 더 익숙해지면 될듯
글고 수능도 국어에서 제일 갈피 못 잡는 사람들이 많은 것처럼
Psat도 왜 재능 시험이라고 하는지는 알겠는데
부담 덜고 방향만 잘 잡고 공부하면
점수 올리기 크게 어려울 것 같진 않다.
결국에 어떤 시험이든
이 시험이 나의 어떤 능력치를 검증하고 싶은지를
제일 먼저 파악해야 하고,
어떤 방식으로 검증하고 있는지를 체크한 후에
내 현재 수준과 약점을 파악해서 개선하는 과정의
반복이라고 생각하는데
수학처럼 안다/모른다가 명확하게 나뉘는
과목이 아니다보니 갈피 잡는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 같다.
결국 psat이 3개로 나눠져 있지만 어차피 3개 전부
보기나 지문에서 핵심 파악하면서 잘 읽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인데
보기나 지문을 잘 읽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반대로 문제가 뭔지 아는 상태로 보기나 지문을 읽으면
훨씬 수월하게 잘 읽을 수 있음.
그럼 시험장에서 선지 먼저 꼭 읽냐? 그건 아님
대충 선지에 무슨 키워드가 중점적으로 나오는지만
스윽 보고 아 이건 중심 주제가 ~구나 정도만 파악하고
글 읽으셈
어차피 기출 뺑이치다보면 뇌 빼고 뺑이치는 게 아닌 이상
문제가 어떻게 출제될지는 다 알 거고,
재능이 좀 있는 놈들은 지문만 읽어도 어떤 부분이
문제에 출제될지도 파악 다 가능함
어릴 때부터 독서가 습관이던 놈들이
국어에서 강점을 보이는 이유가
글을 읽을 때 중요한 부분들이 머릿속에서
본인만의 언어로 요약이 되면서 읽는 스킬이 생기거든
그런 스킬이 없으면 억지로라도 연습해라
지문 읽고 뭐가 문제로 나올지 고민하고,
중요한 부분인데 머리에 안 남는 거 같으면
너만의 언어로 쉽게 바꿔서라도 기억하려고 ㄱㄱ
1차는 대충 떼우고 2차 바로 가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