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울내곽론]이 뜨고 있다.
양극화에 따라 서울 외곽과 서울 내곽의 격차가 발생한다는 이론이다.
누가 만들었는진 모르지만 오류 몇 개만 감안하면 서울 내곽 지도는 정확한 편이다.
확실히
1급지인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용산구, 영등포구(여의도)와
2급지인, 광진구, 마포구, 성동구, 강동구는 매매가가 불기둥이다.
3급지인, 영등포구(그외), 강서구, 서대문구, 동대문구, 종로구, 구로구(신도림) 역시
1급지와 2급지를 따라 불탈 준비가 되어 있다.
이미 영등포구와, 구로구(신도림), 종로구(광화문, 경희궁 일대)는 불이 지펴지고 있다.
나머지 3급지인 강서구, 서대문구, 동대문구도 [서울내곽론]에 따라 슬슬 슛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강서구, 서대문구, 동대문구마저 슛 들어가면, 서울 내곽에 입성하는 건, 앞으로 영원히 포기해야 한다.
[서울 외곽 하급지 대장 아파트]나 살면서 자위해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서대문구, 동대문구, 강서구와 같은 3급지 끝자락-턱걸이 동네에 올인해서
주소지를 [서대문구, 동대문구, 강서구]로 등기쳐야 한다.
다음은 서대문구, 동대문구, 강서구에서 국평 전용면적 84m2 기준, 8억 대 갓성비 구축 아파트만 추려왔다.
단순히 저렴한 아파트가 아닌, 저평가 우량주 아파트 리스트이다.
아파트를 고르는 기준은 사람마다 제각각이지만 최대한 다양한 요인을 반영하여 객관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특히 아파트 단지 주변 숲세권-수세권, 초품아-중품아-고품아, 개발 호재-역세권 신설 등의 잠재성까지 고려했다.
이 리스트에 적힌 아파트들로 환승해서 서울 내곽 막차에 탑승해야 한다, 이제 얼마 안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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