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방직 5개월 공부하고 국100 영95 한100 법70 맞아서 솔직히 경쟁률, 커트라인은 신경 안쓰려고 하고
결국 연고지 메리트(시 단위 일행) vs 워라벨 + 근무강도 메리트(도 or 광역시 단위 교행) 중에서 골라야하는데
둘다 워낙 중요해보여서 이익형량이 참 어렵네요
많은 분들이 금전적인 부분을 언급해주시던데, 개인적으로 집안이 많이 유복해서 그런 쪽은 크게 신경 안써도 될거같습니다만
독립해서 살아갈 자신이 그렇게 있지는 않은거도 그렇고
그냥 집을 나가서 생활할만큼의 메리트가 있는건지 조금 의문이랄까나요..?
어쨌든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는건 아니기에 방값 드는거 그 자체는 디메리트일수밖에 없는거고, 다른거 모든게 비슷한 조건이면 본가에서 다니는게 당연히 좋으니까요.
교행으로 칠거면 도 or 광역시 단위로 쳐야하는데, 현직 피셜로 해당 도 단위는 연고지 배려가 힘들 수도 있다는 얘기가 있고
광역시의 경우 본가에서 자차로는 1시간, 기차로는 KTX 한정거장이라 그렇게 멀지는 않은데다 대학교를 나와서 연고가 아예 없는건 아닌데 그냥 딱 그 정도..
근데 그렇다고 일행을 고르자니 힘든거 질색에 멘탈도 약한 제 입장 잘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어서.. 특히 미혼남에게 지방직 일행직은 그냥 노예 그 자체라던데;
결국 7월부터 다시 공부 시작 중인데 여전히 어느 직렬을 택할지 갈피가 안잡히는 상황이네요..
여러분이 보셨을땐 어느 직렬이 나을거같나요..?
특히 현직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싶습니다
유복하면 공뭔 하지 마셈 뭐하러 불구덩이에 자진해서 들어감?
부모님 고생해서 돈 버시는데 계속 놀고만 있을수는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