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운전직 9급이고 곧 8급 달것같음..
솔직히 일 자체도 적성에 맞고 행정 어느정도 한다해도 지금 하는 업무들이 좋음..
근데 기사 취급 당하고 1,2호차 담당할때가 언젠가 올테니 이게 맞나싶음..
결혼도 해야되는데 솔직히 나이든 팀장, 과장급한테 몇번 하대 당해보니까 다른 직렬 여직원들한테 말도 못붙이겠음...
자존감 많이 떨어졌고, 어디가서 꿀리고 산적 없어서 참고 살자니 자신이 없긴함...
자존심 쎈 타입이라 그러려니 하는게 힘드네..
그래서 요즘 일행 9급으로 다시 시험쳐서 들어갈까 고민중인데
어떻게 생각해?
편하게 살지 그래. 난 운전직으로 넘어가려고 준비중임. 이미 시험 한 번 봤는데 떨어졌고 내년에 붙으려고 칼을 갈고 있음 .
어느지역?
어차피 받는 돈 똑같은데 왜 머리아프고 책임많은 곳으로 가려고함? 드러운 일 맡으면 일행직 업무잔상 장난아님 퇴근하고서도 일 생각나서 잠도 못자고 내일이 두려워지고
일행은 자존심 상할 일 없겠냐
하지마....모든 공무원이 원하는 직렬이 운전직임...돈포기하면 세상 이런직업 없다
만약 나이가 20대면 행정 추천함. 근데 굳이? 자존감을 높이고 워라밸 챙기면서 살면 그게 더 좋은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