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3 학생입니다.
전 대입을 포기하고 공무원 준비를 하고자 합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대학교 가는게 조금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을 해왔고 이제 적지않은 나이인 중3이 되니까 결정을 해야하더라고요.
솔직히 저는 대입보단 공무원 준비를 하고싶습니다.
직렬은 검찰직 공무원 9급 생각중입니다.
일단 제가 대입보다 공무원 준비를 우선시 하는 까닭은 크게 3가지 입니다.
1.대학교를 간다 치면 20에 입학 21에 군대 23에 복학하고 졸업하면 24~25인데 거기다가 자격증 같은 취준 소요 시간도 2~3년 잡으면 짧게는 26에서 길게는 28에 취직해 인턴으로 들어가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막 백수썰 그런거 보면 대부분 이런 테크트리로 가다가 회의감을 느끼고 좌절하는 경우였던거 같습니다)
2.대학교 중 인서울 정도 되는데를 가서도 정작 중견,중소 등을 가는게 대부분인거 같던데 그렇다면 차라리 대입 준비를 공무원 준비로 대체 하는게 더 메리트가 있다 생각합니다.
3.공무원이 저한테 잘 맞습니다. 일단 저는 수학을 어려워 하며
반면 국어,영어,한자와 법률에 관심이 많기에 잘 맞는다 생각합니다.
대충 저건 부모님께 말씀드린 근거고 이제 부터 고민이 있습니다.
부모님은 공무원 1차 2차 합격한다 치고서도 면접서 고졸이라 떨군다. 블라인드 라면서 정작 가면 대학교를 물어본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이게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아무래도 불리하니까요. 이 점에 대해 알려주세요.
또한 저는 공무원 준비를 하고계신 대졸 회원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대학교가 어떤 이점이 있는지
후회한게 있는지
만약 중3으로 돌아가면 대입보다 공무원 준비를 먼저 하실건지 등 대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검찰은 하지 마라 조직이 이원화 되어 있어 너넨 늘 검사놈들 따까리일테고 합격도 쉽지 않다고 들음
근데 이건 내가 한창 공부할떄 들은건데 요즘엔 어떤지 모르겠음 그냥 무난하게 일행, 교행이나 봐라 이 두개가 짱이야
부모님 걱정 1. 블라인드 면접이라 중졸도 면접만 잘 보면 합격할 수 있음(합격자 1배수 안에 들어야 되는건 당연한거고) 2. 중3으로 돌아가면 대학교 안가고 공무원 시험 준비한다 어릴떄 들어오는게 최고임 평생 공무원 할거면
내 친구 15년전에 교행 들어가서 지금 꿀빨고 있다 교행가라 처음엔 일도 많고 힘들다고 함
특성화고로 공무원 준비하는건 어떰 기술직이긴한데 걱정하는 고졸 차별은 없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