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년도 지방직 사회복지직에 최종합격하여 근무를 하던 중
직렬 변경을 위하여 다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21년에도 해커스와 함께 하였기에 이번에도 당연하게 해커스 인강을 선택하였습니다!
21년도에는 전과목을 비슷한 비중으로 공부했다면
25년도 출제기조의 변화에 따라 공부 시간을 100으로 볼 때 아래와 같이 비중을 나누어 공부를 하였습니다.
국어 15 영어 20 한국사 15 전공 50
★ 과목별 공부방법
국어
국어가 21년도에 체감 상 많이 쉬워졌다고 느껴졌습니다. 단순 암기 파트가 많이 제외되었기 때문이죠.
신민숙 선생님의 <한권으로 끝> 강의를 빠르게 들은 후 <독해, 문법, 논리> 강화시리즈를 들었습니다. 이후 <20일 모의고사>, <하프모의고사>, <동형 모의고사> 등 모의고사 위주로 무한 반복했고 필요에 따라 <혼동하기 쉬운 어휘> 같은 특강을 들었습니다. 이전에는 문법을 달달 암기하는 것이 중요했다면 이제는 독해 안에 녹아든 문법이든 문학 지문이든 빠르게 푸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서 빠르게 돌리시고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어서 신유형을 경험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어
영어는 21년도 시험에서 비교적 낮은 점수를 받았기에 좀 더 포커싱을 두려고 했습니다. 우선 단어책 해커스 노랭이를 반복했습니다. 표제만 외우는 것이 아닌 동의어까지 달달 외웠습니다. 그리고 쌩기초문법, 구문독해를 들으면서 모의고사를 계속 돌렸습니다. 문법이 아주 쉬워졌기 때문에 이제 영어는 단어+독해정확성 인 것 같습니다.
한국사
한국사는 이중석 선생님께 아주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1년도에 합격을 하고도 <맵핑 한국사> 교재는 버리지 못할 정도로 애정이 많이 간 과목이었고, 그 만큼 열심히 공부했기에 놀랍게도 절반 이상이 기억에 남아있었습니다. 힘든 수험기간이었지만, 한국사 만큼은 공부를 한다는 느낌보다는 재미있는 영상을 본다는 마음으로 편하게 했습니다.
커리는 이중석 선생님의 <기본서 맵핑 한국사> 1회독 후 <기출>강의를 쭉 들은 후 안 풀어주신 문제를 다시 풀면서 기본서 2회독 및 기출 2회독을 완료 했습니다. 그 후 기출을 3~4회독 했고 이후 하프, 동형 모의고사를 공부했습니다. 기출을 회독하는 이유는 문제를 암기하는 것이 아닌 관련 이론을 다시 본다는 마음으로 공부했습니다.
★ 공부하는 곳
1. 도서관
도서관은 일단 자리를 매번 예약해야 한다는 점이 불편했고 공무원 공부를 할 때 교재가 아주 많은데 책상을 매번 정리해야 한다는 점이 엄청난 단점이었기에 제외했습니다.
2. 독서실
그냥 독서실은.. 엄청난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차라리 관리형 독서실을 추천드리는데 21년도에는 관리형 독서실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아침 6시부터 밤 10시까지 핸드폰을 제출하고 아주 엄격한 규칙 아래 공부해야 했기에 초시였지만 단기 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비용이 어마어마한지라... 정말 이번에 한번에 합격 무조건 한다!! 이런 마음으로 다녔습니다.
3. 집공+캠스터디
이번에는 집에서 공부를 하엿습니다. 다만, 누군가의 관리는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 수험생끼리 캠스터디를 했습니다. 6시에 캠스터디에 입장하여 오후 6시 이후로는 자율 퇴장이 가능하였고, 한 달에 사용할 수 있는 휴무 일이 정해져있어 규칙적으로 공부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 공부 스케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아침 6시~7시 사이에 일어나 국어+한국사 공부를 4시간 안에 끝냈습니다. 이후 영어를 3시간하고 남은 시간은 전공 과목으로 다 채웠습니다. 보통 저녁 6~7시 사이에 공부를 마쳐 하루에 순공시간 11시간 이상은 확보했습니다. 토요일에는 진도가 부족한 부분들을 보충했는데, 이때는 편한 마음으로 카페에 가서 공부를 했습니다. 약간의 힐링은 중요하니깐요.. 일요일은 그냥 쉬었습니다.
★ 마무리
해커스 인강은 정말 주머니 가벼운 수험생에게 너무 빛같은 강의입니다. 타사보다 강의료가 저렴하지만 내용은 아주 알차서 해커스 커리를 믿고 그대로 따라간다면 무조건 다들 합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