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PSAT>
1.언어논리
-강의: 조은정 강사님의 입문강좌, 기본이론, 심화이론, 기출문제, 동형모의고사, 언어논리 테마특강
-교재: PSAT 입문서, 기본서, 동형모의고사
-후기: 저는 수능때나 외무고시를 준비했을때나 언어 과목이 저의 취약점이라서 이번 PSAT을 준준비할 때 걱정이 많았습니다. 지문을 다 읽지 않으면 이해가 어려워서 다 읽되 먼저 선지를 보보 읽을 때 강약을 조절하면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저는 논리퀴즈 부분은 1턴에서는 아예 풀지 않고 2턴에서 시간날 때 풀었습니다. (강사님께서는 중간에 1,2개 정도 건드리시기를 추천하시지만 저는 문제를 풀다가 중간에 문제 푸는 속도가 느려지게되면 갑자기 마음이 조급해져서 아예 논리파트는 건너뛰었습니다. 각자의 방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 5급기출 5개년, 민경채10개년 모두 풀면서 강사님처럼 선지에서 오답 포인트를 잡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기출도 중요하지만 저는 무엇보다 새로운 지문을 계속 접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해커스 psat 모의고사뿐만 아니라 신림동의 5급 psat 모의고사도 매일 아침에 풀었습니다.
2.자료해석
-강의: 김용훈 강사님의 자료해석 입문강좌, 기본이론, 심화이론, 기출문제, 동형모의고사, 패턴특강
-교재: PSAT 입문서, 기본서, 동형모의고사
-후기: 저는 언어논리와 상황판단에 약해서 자료해석을 전략과목으로 삼았습니다. 우선 아침에 비타민을 풀면서 계산연습을 했고(기출에 나온 숫자들 계산만 빨리 처리할 수 있으면 굳이 안해도 됩니다!), 강사님 강의 들으면서 더 빨리 풀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도 고민했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는 상황판단형 같은 문제는 무조건 1턴에서 건너뛰었고, 선지접근법 사용하면서 풀었습니다. 5급기출 5개년, 민경채 10개년 모두 풀었고, 해커스 psat 모의고사, 신림동 5급 psat 모의고사 모두 풀었습니다. 분수계산이나 %계산은 꾸준히 안하면 바로 까먹어서 매일 조금씩이라도 감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상황판단
-강의: 길규범 강사님의 상황판단 입문강좌, 기본이론, 심화이론, 기출문제, 동형모의고사, 테마특강
-교재: PSAT 입문서, 기본서, 동형모의고사
-후기: 정말 상황판단은 저에게 답이 없는 과목이었는데, 길규범 강사님의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법조문 문제에서 술어부분만 읽고, 발췌독하는 것 덕분에 시간 절약이 가능했습니다. 상황판단도 5급 기출 5개년, 민경채 10개년, 해커스 psat 모의고사, 신림동 5급 모의고사 모두 풀었지만, 다른 과목들과 달리 강사님께서 말씀해주시는 기출 포인트를 잘 체화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중 모의고사 풀면 아이디어를 요구하는 문제들이 많아서 반타작도 못할때가 많거든요ㅠㅠ) 실제 시험장에서 1턴에서 법조문 문제부터 풀고 2턴에서 건드릴 수 있는 퀴즈들 풀었습니다.
<2차:전공과목>
1.국제정치학
-강의: 이상구 강사님의 패권 국제정치학 1순환, 2순환, 기출문제풀이, 실전 동형모의고사, 파이널 특강
-교재: 국제정치학 1권(사상 및 이론), 2권(외교사), 3권(이슈), 요점정리, 기출문제집, 동형모의고사
-후기: 국제정치학 관련 책은 외무고시 준비할 때 변환의 세계정치, 왈츠이후 등 읽었습니다.(초시때라 이해못하고 그냥 읽기만 했어요..^^;; 7급준비할때는 읽을 시간이 없어서 그냥 강의 열심히 들었습니다. 객관식 대비하기엔 강사님 교재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사님께서 강조하시는 것처럼 1순환 듣고 2순환때는 무조건 요점정리서에 단권화했습니다! 덕분에 1차 이후에 2차 준비할 때 단권화만 계속 보면서 시험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Quizlet을 통해서 이동할때 꾸준히 암기했던 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2.국제법
-강의: 이상구 강사님의 패권 일반 국제법, 국제경제법+판례+조약, 요점정리, 기출문제풀이, 실전 동형모의고사, 파이널 특강
-교재: 일반국제법, 국제경제법, 판례집, 조약집, 요점정리, 기출문제집, 동형모의고사
-후기: 김대순 저 국제법론은 외무고시 준비할 때 부분적으로만 읽었고, 주로 정인섭 저 신국제법강의를 읽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미 강사님 교재에 다 반영되어 있어서 교재만 충실하게 읽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국제정치학처럼 국제법도 요점정리서에 단권화 했습니다! 덕분에 1차 이후에 2차 준비할 때 단권화랑 패권반에서 나눠주는 자료 보면서 시험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판례나 조약의 경우에는 따로 서브노트를 만들지는 않았고,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저는 서브 만드는 건 별로 안좋아해서 중요한 부분에 표시만 해뒀습니다) 아! 그리고 Quizlet을 통해서 이동할때 꾸준히 암기했던 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3.헌법
-강의: 김건호 강사님의 심화이론, 찐 합격노트 요약강의, 부속법령 특강, 3개년 최신판례특강
-교재: 김건호 헌법 세트, 10년 단원별 기출문제집, 찐합격노트, 최신 1년 단원별 기출문제집, 최근 3개년 기출예상 헌법판례
-후기: 헌법은 외무고시 준비할때부터 좋아하던(?) 과목이어서 크게 부담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강의들으면서 그날그날 복습했고, 기출문제는 강의없이 혼자서 빠르게 돌렸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헌법 조문이랑 헷갈리는 판례들(ex.신체의 자유, 헌재관련 판례), 부속법령(특히 국회법)을 집중적으로 보았습니다.
4.제2외국어: 러시아어
-강의: 차진숙 강사님의 7급 기출문제 풀이(인강), 7급 공무원 시험 준비(zoom수업)
-교재: 기출문제(프린트), 예상문제(프린트) / [독학] 러시아어 집짓기, 수능특강, 토르플1단계, 정막래 교수님 토르플2단계(문법, 독해), SNULT 러시아어 1&2, FLEX
-후기: 전공이 노어노문학과라서 기본베이스는 있었습니다. 러시아어 학원은 거의 뿌시킨하우스가 유일한데 저희 집에서 학원까지 가기에는 시간낭비가 심할 것 같아서 1차 기간에는 기출/예상문제 풀이 인강을 들으면서 기출문제 정리를 했습니다. 인강을 다 들은 후에는 토르플1단계 문제집, 2단계 문제집, SNULT 교재, 수능특강, FLEX 등 러시아어 시험관련 서적을 계속 풀고 단어정리하면서 감을 유지하고자 했습니다. 2차 기간에는 다행히(?) 밤11시-12시에 zoom 수업이 있어서 해당 수업을 들으면서 준비했습니다.
<3차:면접>
-강의: 피티윤 국가직 7급 면접 프로그램
-교재: 피티윤 국가직 7급 실습팩
-후기: 선생님 강의 최대한 따라가고, 스터디는 2개 했습니다. 하나는 직렬상관 없이 피티윤 선생님께서 자주신 조로 모의면접 연습을 했고, 하나는 외영직끼리 A급 답안 쓰고 모의면접했습니다. 무엇보다 선생님 말씀대로 A급 답안을 쓰는 거랑 매일 kbs 9시 뉴스 봤던 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pt 답변할 때 구체적 예시들 때 말재료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
-7급 외무영사직 준비하기전에 3년정도 외무고시를 준비하다가 작년 psat 탈락으로 7급 외무영사직으로 돌렸습니다. 작년에는 운좋게 4개월만에 필기합격을 해서 면접까지 갔지만 미흡탈했습니다..(당시 505점이 컷이었는데 전 515점이었습니다ㅎㅎ…) 정말 면탈하니까 멘탈잡기가 힘들더라구요. 작년 겨울이 유난히 춥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가족들의 믿음, 친구들의 응원 덕분에 다시 멘탈 붙잡고 공부를 시작하고, 지금 이 합격수기를 작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에서 돌아보니 저의 수많은 실패경험이 정말 돈 주고도 못 살 경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 아쉽게 합격하시지 못한 모든 분들 꼭 내년에 좋은 소식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024년 합격하신건가요? 올해는 아직 시험 치는 중인걸로 알고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