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해커스공무원에서 일반행정직을 준비하시는 수험생분들 중에 어떤 강사거 들을지 고민하시는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냥 제가 들은 강사님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 선생님들 커리 따라가면 누구든 1년 안에 무조건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어]:신민숙 선생님
-어휘:해커스 기본서로 사자성어, 2음절 한자어, 고유어 등 강의에서 알려주신 것 복습 + 너무 어려워 보이는 거 빼고 나올 만 할 것들 따로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봐주고 시험 다가오면 매일 아침 눈으로 day3씩 읽는 것으로 공부 시작했습니다.
-어법:문법은 깊이 공부하진 않았지만 필기노트에서 배운 기초를 까먹지 않게 확실히 공부해두었더니 모의고사에서 충분히 풀 수 있었습니다. 문법은 한 번 기본 강의를 들을 때 잘 들어두면 되는 것 같습니다.
-문학:국어에서 문학이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었는데 인강에서 다루는 작품, 무료 강의로 올려주시는 필수로 알아두어야 할 작품, 커리 타면서 보게 되는 작품들 등등 하면 꽤 많은 양의 작품을 공부하게 됩니다. 시험에서 선지로 나올만 한 중요한 부분을 찝어주시기 때문에 필기 잘 해두시고 시험이 다가오면 필기노트랑 프린트물 다시 꺼내서 자주자주 봐주시면 시험에 처음 보는 작품이 나와도 충분히 대비 가능합니다.
-비문학:이제 단순암기형 문제에서 벗어나 추론하기 등 글을 읽고 풀어야 하는 유형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물음에 맞는 답을 빨리 찾는 훈련을 많이 해보셔야합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시듯 자주 나오는 분야나 요즘 시사에 맞는 소재를 다루는 글을 많이 읽다보면 자연스레 그게 배경지식도 되고 문제 풀 때 확실히 도움되는 것 같습니다. 시험이 다가올수록 매일매일 3문제씩이나 서로 다른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어]:비비안 선생님
-어휘:마찬가지로 기본서로 매일매일 단어를 외워줬는데 비비안 선생님이 어휘에 진심이셔서 어휘문제 풀 때마다 선지당 유의어, 반의어 등 많이 알려주십니다. 이거 필기해두고 같이 알아두시는 게 진짜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하면서 외우는 단어까지 하면 시험에서 충분히 커버하실 수 있습니다. 숙어랑 생활영어도 가볍게 보지 마시고 비슷한 표현이나 헷갈리는 거 확실히 알아두셔야 합니다. 시험이 다가올수록 day3씩, day5씩 눈으로 매일 훑어보는 것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문법:국어의 문법과 마찬가지로 기초를 확실히 해두셔야 합니다. 문법 포인트를 찾지 못하면 실제 시험에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으니까 문법 문제는 선생님이 말씀하시듯 아주 기초적인 문법부터 유의해두고 꼼꼼히 문장을 보고 푸셔야 합니다.
-독해:제일 어려워했던 부분인데 선생님이 독해 문제에 맞게 시간을 단축해서 푸는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유형에 맞게 푸는 훈련을 하시다보면 조금씩 어떻게 푸는지 알게 됩니다. 이 감을 시험 때까지 갖고 가실 수 있게 매일매일 훈련을 해두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이중석 선생님
이중석 선생님 강의 수가 많다고 너무 길다고 하시는데 저는 기본이론강의가 긴 만큼 나중에 개념이 휘발되지 않고 기억에 오래남는다고 생각합니다. 블랭크노트 한 권으로 시험 전까지 대비한다고 해도 무방할 만큼 제일 많이 보게 되는 교재입니다. 블랭크노트 회독은 다다익선 + 기출은 5회독 이상 + 동형모의고사로 시험직전대비 하시면 충분하실 것 같습니다. 블랭크노트는 기출을 하는 동안에도, 모고를 풀 때도 같이 회독하셔야 효과가 좋습니다. 완벽히 외웠다해도 시험때까지 암기해야하기 때문에 꾸준히 블랭크노트를 끼고 자주자주 봐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행정법]:신동욱 선생님
법과목을 어려워하는터라 처음에 걱정이 많았는데 저같은 분들은 신동욱 선생님 강의 추천드립니다. 좀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고 행정법이 재밌어졌습니다. 행정법은 개념 + 판례 + 기출회독이 중요합니다. 기출회독은 다다익선입니다. 심화강의까지 들어도 감이 잘 안 잡히시는 분들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도 기출회독을 놓지 말고 그냥 계속 하시면 됩니다. 계속 보다보면 익숙해져서 저절로 이해가 되실 겁니다.
[행정학]:서현 선생님
행정학은 처음 배울 때 개념도 모호하고 ‘학’이다 보니 재미도 떨어지는데 선생님이 예시도 많이 들어가면서 설명해주셔서 그래도 재밌게 공부한 것 같습니다. 이론강의 들을 때는 범위도 방대하고 내가 무엇을 배웠는지 기억이 잘 안 나실텐데 회독을 반복하면서 파트별로 자주 나오는 중요한 학자, 이론 중심으로 공부하시다보면 윤곽이 잡히실 겁니다. 행정학은 힘들어도 그냥 계속 회독을 반복하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자신과의 루틴을 정하고 이것을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키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루하루 공부한 게 쌓이면 이게 어마어마한 자산이 되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주위에서 하는 말들 다 무시하시고 본인에게만 집중하세요. 나 자신을 이기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말단공원은 되지말라~ 자괴감들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