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험 준비를 시작한 만큼 공부시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하루 목표 공부시간을 13시간으로 설정하고, 일요일은 상대적으로 여유 있게 10시간을 계획했습니다. 아침형 생활 패턴을 활용해 매일 오전 6시에 기상해 30분간 영어 단어 암기를 하는 것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아침 식사 후에는 전공과목인 행정법이나 행정학 강의를 하루 3~4개 수강했습니다. 이후 국어 모의고사를 풀고 오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점심은 무겁지 않은 음식으로 간단히 해결한 후 오후에는 영어를 2시간 집중 학습했습니다. 이어 한국사와 전공과목 복습을 병행하며 균형 있게 시간을 분배했습니다. 밤 11시 ~ 11시 30분까지 공부했습니다. 파트타임스터디 앱을 활용해 실제 공부 시간을 기록하며 스스로를 관리했습니다. 체계적이고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이어나간 것이 수험생활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 과목별 학습법,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국어 - 이선재, 이유진 T]

3월 국어 올인원 개념강의(이선재 T)

4월 - 6월 백일기도 모의고사(승, 결) 


평소 국어를 어려워했기 때문에 기초 개념부터 체계적으로 잡는 데 집중했습니다. 3월에는 2025년 출제기조 전환의 개념을 습득해야 했던 상황이라 이선재 선생님의 올인원 강의를 빠르게 1회독하며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했습니다. 특히, 처음 접하는 논리 개념을 잡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동시에 독해 실력을 보완하고자 이선재 T <독해야 산다>를 주 1회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국어 문법은 핵심 내용을 따로 정리해 두어 틈틈이암기해나갔습니다.

4월부터 시험 보기 직전까지는 이유진 T 백일기도 모의고사(승, 결)를 매일 1회씩 풀며 다양한 문제 유형에 익숙해질 수 있었고, 취약한 부분은 틀린 문제를 모아 분석하여 반복했습니다. 특히, 논리 강화·약화 유형이 약했는데 실제 문제를 통해 방법을 익혀나갈 수 있었습니다. 실전과 동일한 형태의 모의고사를 통하 꾸준히 연습할 수 있었다는 점이 시험 대비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영어 - 이동기 T] 

3월 올인원 개념강의

4월 신경향 실전문제풀이 (문법, 생활영어, 독해1)

5월 하프모의고사 (문법), 시험 전 문법 벼락치기

6월 직전 동형 모고 1,2 / 지방직 대비 모고 

*VOCA 최소 5회독 이상 


영어는 이동기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중심으로 학습을 진행했습니다. 3월에는 올인원 개념 강의를 통해 전반적인 문법과 독해 기본기를 다졌습니다. 4월에는 올인원 개념강의 마무리 후 신경향 실전문제풀이 강좌를 수강하며 문법·생활영어·독해 문제를 골고루 연습했습니다. 특히 독해는 매일 꾸준히 훈련하며 유형별 풀이방법을 익혀나갔습니다. 5월부터는 하프 모의고사를 활용하여 취약한 문법 문제를 집중해서 풀었고, 문법 핵심 내용을 빠르게 정리하며 약점을 보완했습니다. 6월에는 직전 동형 모의고사 1,2와 지방직 대비 모의고사를 풀며 실제 시험에 대함 감을 익히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무엇보다 영어는 단어 학습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VOCA 교재를 최소 5회 이상 반복 회독하며 어휘력을 꾸준히 유지했습니다.


[행정학 - 김중규 선생님]

3-4월 선행정학 A,B급 강의 2회독

5월 선행정학 C,D급 강의 1회독 + 기출 1회독 

6월 여다나 + 동형 모의고사 // 기출 2회독 (부족한 단원 위주)


노베이스로 시작한 행정학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김중규 선생님께서 행정학은 무엇보다 기초가 탄탄해야 한다, 기본개념이 잘 잡혀있어야 응용문제도 풀 수 있다고 강조하셨고, 저는 3-4월에는 올인원 기본개념인 A, B급 2회독하며 기본기를 다지는 데 집중했습니다. 행정학이 공부해야 할 양이 많다 보니 초반에는 공부해 놓은 부분을 금방 잊어버리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반복해서 기본강의를 듣다 보니 자연스럽게 개념의 큰 틀이 정리되었습니다.

5월에는 기본강의 마무리(C, D) 후 빠르게 기출 1회독을 진행하였고, 이후에는 김중규 선생님의 여다나 강의를 수강하며 중요한 개념을 압축적으로 복습, 정리하며 암기해 나갔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6개년(2019-2024) 국가직, 지방직 기출과 동형 모의고사를 풀고 오답하며 실전 감각을 높였습니다. 


[행정법 - 박준철 선생님]

3-4월 올인원 개념 

5월 기출 1회독 + 핵심집약 1/4

6월 핵심집약 1/4 + 동형 모고 

+ 유튜브 온라인 모의고사 + 행정기본법 특강 


 행정법은 처음 접했을 때 용어와 판례가 낯설어 어려움이 있었지만, 박준철 선생님의 올인원 강의를 통해 재미있게 개념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3~4월에는 개념의 틀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집중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써니행정법 어플의 기출 ox 문제를 활용해 판례가 눈에 익을 수 있도록 반복했습니다. 이해가 부족한 부분은 포스트잇으로 표시해 두고 다시 한번 들으며 이해해 나갔습니다. 개념 강의를 끝낸 후에는 기출문제를 1회독하며 실제 출제 경향을 파악했습니다.

또한, 박준철 T 핵심집약 1/4 강의를 통해 중요한 판례와 개념을 압축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이어 6월에는 핵심집약 강의 중 부족했던 부분을 다시 수강하며 복습을 강화했고, 동형 모의고사와 함께 유튜브 온라인 모의고사를 활용해 실전 연습을 했습니다. 특히 행정기본법 특강을 통해 새롭게 추가된 영역까지 대비할 수 있었던 점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최근 6개년(2019~2024) 국가직·지방직 기출문제를 2회독하여 출제 패턴에 익숙해졌고, 다양한 형태의 모의고사를 풀면서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반복과 실전 훈련 덕분에 시험장에서 행정법에 대한 자신감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 - 문동균 선생님]

4월 - 기출 1회독 

5월 - 판서노트 1/4 

6월 - 실전봉투모고, 지방직 진도별 모고


한국사는 2024년 10월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을 취득한 상태였습니다. 기본 개념은 어느 정도 익혀져 있었던 상태라 다른 과목과 달리 처음부터 기출문제 풀이로 접근했습니다. 4월에는 문동균 선생님의 교재로 기출문제를 1회독하며 자주 출제되는 유형과 핵심 포인트를 파악했고, 틀린 문제는 별도로 정리해 반복 학습했습니다. 5월에는 판서노트 1/4 강의를 활용하여 주요 개념과 사료를 압축적으로 정리하면서 암기했습니다. 이후 6월에는 실전봉투 모의고사와 지방직 진도별 모의고사를 풀면서 실제 시험과 유사하게 연습했고, 시간 관리와 문제풀이 속도를 끌어올렸습니다.

1/4 강의와 모의고사를 병행하며 빠르게 암기할 수 있었습니다.


[3] 면접 준비 과정 


면접은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후 약 1개월 동안 준비했습니다. 먼저 피티윤 선생님의 무료 오픈특강을 통해 전체적인 면접 분위기와 진행 방식, 질문 유형을 파악하였습니다. 이후 지방직 면접 대비 책을 구입하여 기출 질문과 면접 후기를 꼼꼼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저만의 답변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특히 단순 암기가 아니라, 각 질문에 대한 나만의 사례와 경험을 연결하여 답변을 구성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실시하는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여 실제 면접 환경을 경험하고, 답변 속도, 표정과 자세를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실제 면접에서도 긴장감을 조절하고 자연스럽게 답변할 수 있었으며, 말재료를 미리 준비해 자신감을 높인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4]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늦게 시작한 만큼 불안함도 더 컸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 때문에 초반에는 조급함과 부담감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시간은 없는데 공부해놓은 내용이 금방 잊혀지는 것 같아 초반에는 자신감이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저는 하루 단위, 주 단위로 명확한 학습 계획을 세우고, 작은 목표라도 반드시 달성하는 루틴을 유지했습니다. 또한 반복 학습과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이미 공부한 내용을 자주 점검하며 자신감을 회복했습니다. 중간중간 휴식과 가벼운 운동으로 멘탈을 관리하고, 파트타임스터디 앱을 활용해 공부 시간을 기록하며 눈에 보이는 성취감을 얻은 것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체계적인 계획과 꾸준한 반복 학습으로 불안감을 점차 극복하며 수험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5]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키포인트 


제가 합격할 수 있었던 저만의 전략은 포기하지 않은 꾸준함이었습니다. 늦게 시작했음에도 매일 제가 정한 학습 계획을 지키며 과목별 기초 개념, 기출문제, 모의고사를 반복했고, 시험이 다가올 때는 핵심 내용을 압축하여 정리 후 복습하였습니다. 또한, 틀린 문제와 부족한 단원은 따로 정리해 반복 학습했습니다. 영어 단어 회독, 논리 강화·약화 유형 연습, 동형 모의고사 등 실전 훈련도 꾸준히 이어갔습니다. 불안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것은 현재의 내가 충실히 주어진 것을 해내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체계적 계획과 반복 학습, 실전 대비 훈련을 포기하지 않은 꾸준함으로 이어간 것이 합격으로 연결되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