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준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기쁜 마음으로 수강후기를 작성합니다.


기본베이스-직장생활을 하다, 도전하였습니다. 10년 정도 직장생활을 했기 때문에, 노베이스로 시작했다고 봐도 될것 같습니다. 수험기간은 2년, 35세에 시작해서 37세에 합격했습니다.


하루 루틴-1년은 독서실에서 하다가, 불합격하고, 맞지 않다고 판단되어 다음 1년은 도서관에서 

공부했습니다. 8~9시에 책상에 앉았고, 저녁 10시까지 공부했습니다. [국어 영어 한국사]를 필수과목, 교육학 행정법]을 전공과목으로 놓고, 월요일-국어 영어 교육학, 화요일-영어 한국사 행정법, 수요일-한국사 국어 교육학

이런 식으로 돌려가며 공부했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국어-90/100-신민숙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신유형으로 바뀌기 전에는, 문학과 한자 학습할 때, 선생님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그리고 기술지문독해를 공부하는데 어려움을 느껴, 모의고사를 무한반복하여 풀어보았습니다. 신유형으로 바뀌고 난 뒤에는, 쉬운국어시리즈, 신유형독해, 독해강화200제, 신유형동형모의고사를 풀며 감을 유지했습니다.


영어-90/100-비비안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학생때, 영어를 좀 한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겉핥기식으로 알고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노베이스라고 생각하고, 기본이론부터 들었습니다. 그리고 비비안선생님 말씀처럼, 내가 어느 수준인지 알고, 하라는대로 하고, 깨어있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기본기가 단단해질때까지, 문제를 풀지 않으려고 조심했습니다. 구조독해, 영단어어플, 하프모의고사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두달 전부터는 매일 20문제 모의고사를 풀며 감을 유지했습니다.


한국사-95/95-이중석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야기하듯 자연스럽게, 그리고 재미있게, 때로는 진중한 강의를 통해서, 깊이 있는 학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맵핑 블랭크노트를 중심으로 학습했고, 나중에는 교재를 보지 않고도 맵핑을 스스로 할 수 있게 공부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중간중간 학습팁-평미레-를 가르쳐주신 것 또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육학-85/100-강서연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기본교재를 중심으로, 브레인스토밍 형식으로 적어나가며 한권에 담아두려 했습니다. 복습노트를 병행하였고, 시험 전 동형모의고사를 풀 때는, 시간을 정해 실전처럼 풀며, 감각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행정법-75/85-함수민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노베이스였기 때문에, 기본교재부터 기출, 동형모의고사까지 말씀하신 내용 그대로 학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애매한 부분들을 2절지에 한번에 모아 적어보기도 하였습니다. 행정법은 분량이 방대해서 단권화를 만들 엄두가 나지 않아, 문제집에 애매한 부분을 정리해두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방대해도 매일 꾸준히 조금씩 단권화를 해보았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행정법은 1~2문제라도 조금씩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루 마무리 시간에, 그 날 공부한 것을 체크하며, 헷갈리는 부분이나 모르는 부분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확실하게 기억해 두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 전에 공부했던 것이라도, 다음 날이 되면 다시 모르게 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끊임없이 이 과정을 반복하였습니다. 수험생 여러분들도, 반복하는 과정이 점점 정확하게 기억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아시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a76820aa1913b550873316409a16c57de969bdff2eeb2f2889f0bf73b30212afd19cdd6dd160770661371913c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