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별 학습법/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국어]
강의는 권규호 선생님의 논리 강의만 수강했습니다. 논리는 올해 시험에서 처음 도입된 과목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공식을 활용한 풀이 방법을 알려주셔서 비교적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문법은 고등학생 때 공부했던 기억이 남아 있었고, 문제 유형도 지문형으로 바뀌어서 따로 공부하진 않았습니다. 개기문 논리와 독해 편을 풀고 나서는 이선재 선생님과 이태종 선생님의 하프 모의고사를 매일 풀었습니다. 하프 모의고사를 다 풀고 난 후 국가직 이후부터는 이선재 선생님의 모의고사를 활용했습니다. 난도가 조금 높은 편이었지만 이렇게 연습한 덕분에 실전에서도 생각을 요하는 문제나 지문의 길이가 긴 문제를 발견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영어]
처음에는 이동기 선생님 커리를 타다가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고 싶어서 심우철 선생님의 모의고사를 활용했습니다. 영어는 어느 정도 베이스가 있었기 때문에 기본서를 공부할 때부터 강의는 헷갈리거나 틀린 부분만 발췌해서 들었습니다. 이동기 선생님의 문법 300제는 하프 모의고사나 동형 모의고사를 풀면서도 꾸준히 반복해서 봤는데, 정확히 몇 번이나 봤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국어나 영어는 실제 시험 난도보다 어렵게 대비하는 것이 실전에서 어려운 문제를 마주했을 때 당황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 때부터 감독해를 해 왔던 터라 국가직 때까지도 느낌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했는데, 국가직 이후 난도가 높은 모의고사를 풀면서 선지 소거법이나 정답을 찾는 법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
강의는 문동균 선생님 판서노트 강의만 수강했습니다. 강의 러닝타임이 긴 편은 아니라 하루에 5강 정도씩 들었고, 강의를 듣고 나서는 그날 들은 강의 분량만큼 기출 문제를 풀었습니다. 판서노트 강의를 완강한 이후로부터는 지방직 시험 전까지 범위를 나누어 판서노트를 읽고 기출 문제를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개념적인 틀이 어느 정도 잡힌 뒤에는 매일 오전마다 문동균 선생님의 국사 데일리 모의고사를 풀며 감각을 유지했습니다. 특히 상대적으로 잘 외워지지 않았던 문화사 파트는 강의를 다시 듣거나 손으로 직접 정리하고, 문동균 선생님이 제공해주신 pdf 자료도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교육학]
이경범 선생님 풀커리 탔습니다. 교육학은 처음 접해보는 생소한 과목이었고, 과목 자체가 저와는 잘 맞지 않는 느낌이라 초반에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했습니다. 기본서 강의를 듣고 공무원 기출을 풀 때는 잘 보이지 않던 부분이 필다나 강의를 들으면서 기출 문제를 풀자 점차 가닥이 잡혀갔습니다. 필다나 강의를 모두 들은 후에는 지방직 시험 전까지 하루 치 필다나 강의 분량을 눈으로 읽고, 공무원 기출 문제 풀이→공무원 기출 OX→임용 기출 문제 풀이→임용 기출 OX 순서로 반복했습니다. 교육관계법 또한 하루치 강의 분량만큼 기출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국가직 시험 전부터는 모의고사도 활용했습니다. 난도가 높긴 하지만, 이전까지는 두루뭉술하게 알고 있었던 개념들을 모의고사를 풀고 오답 정리를 하면서 확실하게 다질 수 있었기에 개인적으로 만족했습니다. 국가직 이후부터는 기본서 강의에 딸린 pdf로 된 OX 자료도 활용하였습니다.
[행정법]
박준철 선생님 커리 탔습니다. 교육학과 마찬가지로 처음 접하는 과목이라 시작 전에는 두려움이 컸지만, 판례 위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는 기본서와 핵심집약, 개인정보보호법 특강, 최신판례 특강만 수강했고, 기출 강의나 단원별 모의고사 강의는 수강하지 않았습니다. 기본서 강의를 완강한 후에는 바로 핵십집약 강의를 수강하면서 핵심집약 문제편과 기출 문제를 병행했습니다. 이후 지방직 시험 전까지 기출문제 풀이→핵심집약 문제편 풀이를 반복했습니다. 초반에 기출 문제를 풀 때는 이해가 잘 되지 않아도 선지를 눈에 익힌다는 생각으로 접근했고, 틀린 선지만 해설을 확인했습니다. 어느 정도 기출 문제에 익숙해지고 나서 모르거나 애매하게 아는 선지는 메모장에 정리하거나 선지의 일부분을 네이버 검색창에 입력해 써니 행정법 카페의 질문글과 답변을 참고했습니다. 단원별 모의고사는 국가직 시험 이후로 좀 더 확실하게 개념을 잡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틀리거나 헷갈리는 선지만 메모장에 정리하고, 옆에 수록된 OX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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