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임


걍 창업으로 일하다가


시원하게 말아쳐먹고


엠생되어버림


지잡거국4년제대학 학점 6점정도 남아서 걍 이거 내년에 졸업은 할수잇음


문과에 창업한다고 학교도 좃같이다녀서 걍 아무것도없음


친척이 일본에 살면서 회계일 같은거 하시던데 나보고 안되면 여기서 일해보라네


일본어는 머 대충은 알고잇어서 2달 공부하고 시험치려고 12월 n2신청은 해둠


근데 많이 불안한건 사실임 사기업 스펙 쌓자니 무리인거같고


내가 막 개씹빡대가리는 아닌거같아서 차라리 공무원을 이제서라도 해볼까싶기도한데


뭐가 나을지 참 한국에 친구도 몇명없는데 얘네도 차피 1년에 실제로 보는건 2~3번이라 인간관계에는 큰 미련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