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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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5년 1월부터 공무원 공부를 시작한 대학생으로, 무조건 빠른 시간 안에 기본 개념과 기출을 한 번이라도 완벽하게 회독하는 것이 1차 목표였습니다. 또한 학기와 병행해야 했기 때문에 겨울방학 때 최대한 많은 내용을 보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방학 때는 10시부터 시작해서 최소한 1~2시까지는 공부를 하려고 했습니다.(중간에 저녁 시간 1시간 제외) 그리고 학기 중에는 아무리 힘들어도 하교 후 5시간씩은 공부했으며, 학교 시험 기간인 일주일을 제외하고는 모두 공무원 공부만 했습니다.(월, 수는 오후 6시부터, 화요일은 3시부터, 목, 금 공강이라 공무원 공부에 올인했습니다.) 쉬는 날은 따로 없었습니다.
과목별 학습법&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앞서 말씀드렸듯이 대학생이라 다행히 국어와 영어의 베이스가 어느 정도 있는 상태였기에, 국어와 영어는 하루에 한 번 혹은 이틀에 한 번 하프 모의고사를 풀며 감을 서서히 찾아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문법은 도저히 기억이 나지 않아 국어는 권규호 선생님, 영어는 심우철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또한 국어에 추가된 논리 파트 역시 권규호 선생님의 ‘개기문’을 활용했습니다. 한국사는 김종우 선생님의 기본, 기출 강의를 들었고, 시험 막바지에는 필기노트 10강짜리 강의를 들으며 계속 암기하려 했습니다. 특히 시간이 없었던 저에게 짧고 시험에 나오는 내용만 들었어야 했는데, 김종우 선생님만의 두괄식 암기법을 통해 빠르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행정법은 이미 유명한 써니 선생님 풀커리탔습니다. 방대한 양인데 쉽게 암기될 수 있도록 잘 가르쳐주십니다. 행정학은 김중규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기본 강의로 무조건 나오는 부분과 1회성 문제로 나눈게 좋았고, 특히 여다나는 회독하기에 너무 좋아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험 2~3주 전부터는 시험 시작 시간과 시험 시간을 똑같이 한 상태에서 꼭 동형 모의고사를 푸시며 감을 익히시길 바랍니다.
면접 준비 과정
면접은 스티마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오픈채팅에 들어가서 스터디원을 구하여 같이 했습니다. 저는 성격이 워낙 내성적이라 처음에는 혼자 준비하려 했는데 막상 혼자 하려니 진도도 안 나가고 제가 하고 있는 말이 공무원 면접에 적합한지 판단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면접 스터디를 구했고, 스터디원들 덕분에 고쳐야 할 부분, 예상 꼬리질문 등을 피드백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면접 스터디는 정말 추천드립니다. 또한 스티마 선생님이 하시는 모의 면접을 강의로라도 한 번 들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지방에 살아서 직접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다른 분들이 하시는 모의 면접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제가 가장 어려웠던 점은 불안함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정년이 다가오시고 하고, 외동인 제가 얼른 합격해서 경제적으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한 번이라도 탈락(불합격)하면 어떡하지라는 불안함과 막막함이 컸습니다. 또한 공무원 공부와 학교 공부 둘 다 놓쳐서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면 어떡하지라는 고민도 많이 되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저는 더더 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시간이 있으면 쉬는 날을 지정했을 텐데, 사정상 그게 쉽지 않아 그냥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제가 완벽히 알고 있다고 자부할 때까지, 즉, 불안하지 않을 때까지 더 열심히 공부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만약 시간이 좀 여유로우신 분들은 쉬는 날을 지정해 리프레시하는 시간을 만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저의 전략은 단권화 노트를 만드는 것입니다. 영어와 국어에는 문법 파트가 있는데 이게 하루라도 안 보면 쉽게 까먹을 수 있습니다. 한국사, 행정법, 행정학 같은 경우 정말 암기를 해야 하는 과목이기 때문에 모든 내용을 쉽게 훑어볼 수 있는 하나의 노트는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필기노트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본인이 직접 써보는 거랑 차이가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또한 포스트잇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죽어도 외워지지 않는 내용은 벽에 붙여 공부 시작하고 마무리할 때 한 번 씩 쳐다보며 외우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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