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베이스 : 수능 이후로 공부에 손을 대지 않았고 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직장으 2년정도 다니다가 공무원 시험에 도전해서 노베이스입니다..


-수험기간 : 3년정도


-공부 루틴 : 오전 9시~밤 10시까지/관리형 독서실 다녔고 일요일은 쉬었습니다. 시험 3개월 전부터는 일요일도 공부했습니다.


-과목별 학습 방법

1. 국어(90점)-신민숙 쌤

수능 때부터 국어는 점수가 잘 나오는 편이라서 걱정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저는 암기로 나올 때 100점이 나왔는데 최근에 논리형?문제가 나와서 틀렸습니다. 암기하지 않아도 돼서 부담감이 더 적어졌는데 논리형 문제를 위해서 신민숙쌤 루트를 다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논리강화편은 꼭 들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신민숙쌤 강의는 정말 필요한 부분을 알려주시고 논리적으로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의 들을 때도 지루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2. 영어(85점)- 비비안쌤

개인적으로 영어를 정말정말 싫어해서 항상 영어에 시간을 정말 많이 썼고 시간대비 점수가 제일 안나오는 과목이었습니다..그래서 오전에 도착해서 영어 단어를 외우는 거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보카를 정말 많이 반복해서 외웠습니다. 비비안쌤 독해나 문법 강의도 빠짐없이 다 들었습니다. 비비안쌤도 논리적으로 문법을 설명해주셔서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미라클 하프 시즌을 들으면서 매일 꾸준히 영어를 반복해서 그나마 저는 이 점수가 나온 거 같습니다.

 

3. 한국사(90점)-이중석쌤

항상 100점이 나온 과목이었는데 이번 시험에서는 2개나 틀려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중석쌤 강의는 공무원 공부하면서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항상 웃으면서 공부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강의수가 많다고 하지만 저는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쉽게 외울 수 있었습니다. 강의 시간이 더 걸리지만 그만큼 혼자서 외우는 시간이 줄어든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는 정말 마지막 날까지 중석쌤 맵핑책만 계속 돌려보았습니다.

 

4. 교육학(100점)-강서연쌤

교육학은 많은 분이 기출을 많이 돌려보신다고 했는데 저는 기출은 3번 정도만 돌려보았습니다. 저는 오히려 기본책을 5번 이상 돌려보았습니다. 교육학은 워낙 범위가 방대해서 저는 오히려 기본책을 보는게 도움이 더 된 거 같습니다.


5. 행정법(100점)-함수민쌤

행정법은 정말 기출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기출문제를 외울 때 답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문제에 대한 이해를 해야 했기에 기본부터 모든 강의를 들어서 이해가 되게 노력했습니다. 그뒤로는 기출만 꾸준히 반복해서 보았습니다.

 

-하고 싶은 말 : 다른 분들보다 수험기간이 길어서 남들보다 뒤처진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꾸준히 하다 보니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공무원 시험은 정말 꾸준히 성실하게 노력하면 되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