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에 30살인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부산에 거주하고 있고 부산에서 쭉 지내면서 어머니 모시고 살려고 알아보다보니 공무원을 준비하는 게 적절해 보여 갤러리를 기웃거리게 됐습니다. 학창시절엔 공무원 공부 할 자신 없다고 회의적인 반응이 즉각적으로 나왔었는데, 일했던 곳이나 현재 일하는 곳이나 40, 50 넘어서는 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전환을 해야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당장 전환을 준비하진 않고 2029년부터 시험 공부를 할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필요한 자격증 준비를 할 것 같고 2년 정도는 제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려고 하네요. 그 후에는 이제 적당히 자리 잡고 어머니 모시고 살고 싶네요.
사실 공무원 준비하는 이유는 정년보장이랑 워라밸때문인데. 워라밸은 뭐 예전만큼 인식은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직렬마다 워낙 분위기가 달라서 평가가 어렵다네요.
저는 승진이나 월봉보단 퇴근하고 제 시간이랑 가족들이랑 보내는 시간이 더 중요한데. 어떤 직렬이 나을까요? 아. 행정은 조금 힘들 것 같습니다.. 현재 일하는 업무가 사람관계 스트레스때문에 그만둘 예정이라 민원업무는 감당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술직 쪽을 생각중인데, 비전공자 문과계열 출신이 준비하기엔 어려울까요?
어렵네요.. 정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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