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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하면 할수록 확신이 든다.

단순한 실현 불가능한 망상이 아니라 조금만 손을 보면 실현이 가능한 아이디어다.

오만한 생각이기는 하지만 어쩌면 내가 첫 발을 내딛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누군가는 말할 것이다.

지금도 Ai로 전자책을 쓰는 사람은 많지 않느냐는 말이다.

아니면 Ai로 물으면 다 나오는 세상인데 전자책을 왜 읽느냐는 의견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난 확신한다.

인간의 창의성을 통한 기획과 구성을 Ai를 활용하면 엄청난 작품이 나온다는 것을 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창의성이 있더라도 졸속으로 내놓으면 안된다.

단순하게 Ai 이미지나 텍스트의 나열이어서도 안된다.

이미지와 텍스트를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서 전자책을 발간하는 것에 성패가 달려있다.

그래서 수험 생활을 하면서 전자책 출간을 위한 편집을 배우려고 한다.

아주 깊게 배우려는 용도가 아니고 딱 내가 생각한 구성을 낼 수 있는 정도로 공부할 생각이다.

옛날 공시생들은 컴활 자격증을 준비했다고 들었다.

나도 옛날 공시생처럼 컴활을 준비한다고 생각하고 인디자인(편집 프로그램) 공부를 할 것이다.

약간 흥분이 된다.

재밌는 수험생활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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