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러닝을 반드시 해야겠다 싶어서 늦은 밤에 러닝을 하러 나갔다.
춥긴 했지만 러닝을 하면 열이 올라올거라 별 걱정은 안했다.
런데이를 켜고 무선 이어폰으로 가이드를 들으면서 집 앞 공원에서 열심히 달렸다.
요즘 복근 운동을 열심히 한 효과가 있어서인지 이전에 러닝을 했을 때보다는 덜 힘들었다.
그렇게 런데이에 주어진 5개의 세트 중에 4개를 스무스하게 완료하고 다섯번째 세트를 하는 도중에 발목을 심하게 접지르며 고꾸라졌다.
내리막에 안일하게 달렸던 것이 화근이었다.
앞으로 최소 3주는 러닝을 못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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