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인사 시즌인데 저만 '희생'하는 구조, 가야 할까요?

1. 조직 현황 나7급

  • 본청 팀: 6급(팀장) / 7급(공석) / 8급 / 9급

  • A사업소(현재지): 7급(본인) / 청원직 2명

  • B사업소: 7급(타 직렬 신규 배치) / 8급(본청 복귀 예정) / 청원직 1명(여성)


2. 문제 상황

  • B사업소 8급이 본청으로 복귀하면서 공석 발생.

  • B사업소 청원직 직원이 여성이라 당직 근무 불가.

  • 본청 팀장님은 나(7급)보고 A에서 B로 옮기라고 압박 중. (A사업소 청원직들은 베테랑이라 여성 직원이 와도 당직 시스템을 돌릴 수 있다는 논리)


3. 얽혀 있는 이해관계

  • B소 여직원: 신혼 + A소 직원들과 사이 최악 → "A로 가기 싫다, B에 남겠다"

  • A소 직원들: 사이 나쁜 여직원 오는 것 결사반대 → "나(7급)보고 절대 가지 마라, 당직 공백은 네가 걱정할 일 아니다"

  • 본인: 나도 A가 좋고 가기 싫음. 하지만 당직 공백 등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내가 가는 게 순리인가 싶어 마음이 복잡함.


4. 고민의 핵심

  • 팀장님은 "가서 사업소 좀 이끌어달라"며 좋게 말하지만, 사실상 당직 땜빵+인사 갈등 떠넘기기 같음.

  • 내가 총대 메고 B로 이동해주는 게 맞을까? 아니면 나도 가기 싫고 구성원들도 원치 않으니 끝까지 버텨야 할까?


    글을 잘 못써서 챗 gpt돌렸다 미안하다..어떻게 하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