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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LE45Q7nWOxgfmZ9VqAfu-dqbrOreCngu?usp=sharing(내가 만든 타이머 프로그램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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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 즈음에 일어나서 물 한 잔 마시고 바로 공부를 한다.

두 번의 공부를 한 세트로 하고 한 번의 공부가 끝나면 가벼운 운동을 하거나 집안일을 하면서 머리를 환기시킨다.

한 세트가 끝나면 빈둥대면서 논다.

오전 9시가 되면 잠깐 주식 시황을 좀 보면서 투자와 관련된 고민을 하다가 다시 공부를 한 세트를 반복한다

그렇게 두 번의 세트가 끝나면 그제서야 밥을 먹는다.

두 번의 세트가 끝나야 밥을 먹는 이유는 단식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고, 밥을 먹고 굶는 것보다는 굶고나서 밥을 먹는 게 훨씬 쉽기 때문이다.

밥을 먹으면 다시 딩가딩가 논다.

그리고 이제 내 신경은 고강도의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에 집중이 되어있다.

운동을 할 타이밍이라고 느끼면 불가리안백이라는 운동 기구로 유튜브를 보며 열심히 불가리안백을 돌린다.

30분 즈음 지나고 기진맥진하면서 또 딩가딩가 논다.

20~30분이 지나고 어느 정도 숨이 돌아오면 샤워를 한다.

샤워를 하니까 오후 6시고, 공부 시간을 더 채워야 한다는 사실이 나에게 다가온다.

원래 오후 7시까지 모든 공부와 운동을 끝내야 한다는 규칙을 정했지만 부족한 공부시간을 채우려면 조금은 넘겨도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오후 7시 20분에 공부 한 세트를 한 번 더 했다.

솔직히 오늘 공부는 한 세트는 더 해야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쉬운 건 아쉬운 거고 기대는 내일의 나에게 품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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