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디시나 이런곳에서 별별 도라이같은놈들 많이 봤는데
뭐 실제로 공직 들어와도 도라이가 있긴하다만
대부분 정상적인 사람들이 많고 나보다 뛰어나다 싶은 사람들도 많음.
요즘에야 공무원 경쟁률 ㅈ박아서 개나소나 다들어온다 쳐도
대부분 사람들은 어려운 경쟁률 뚫고들어온 사람들로만 채워져있어서
기본적으로 열심히하는건 기본베이스로 깔려있다.
몰라 다른부서는 다른진 모르겠는데,
내가있는곳은 참 괜찮은사람들 많다고 느끼고있음.
내가 이걸 왜 잘아냐면, 난 딸배 노가다 택배상하차 중소기업,중견기업 사무직. 대기업공장 다 다녀보고 공무원들어온거거든.
대기업 사무직 빼고는 앵간한일 안해본게 없음.
쨋든 이중 사람 자체한테 배울게 있다 싶은 사람이 젤 많은곳이 공조직임.
어려운시험 뚫고온 걸러지고 걸러진사람들 모인곳이라 다르긴다르다.
물론 폐급같은 사람들도 있긴있음.
비율이 현저히 낮다는거지
아참 하나더. 실제로 돈 꽤많이 받으니깐 인터넷에서 박봉이네 뭐하네 이런말은 반은 걸러듣는게 좋음. 같은 공무원이더라도 연봉얘기하는건 사람마다 말이 다 다르다. 난 냉정하게 보면 대기업보다는 돈이 적지만 생애소득은 중견보다 쌘게 공무원임.
몇살에 입직함? 무슨직렬? 지방직?
고생 많이 했었네 그리고 드디어 영화처럼 성공했네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