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총무하면서 2년 넘게 국어 영어 암기하고 기출 회독 돌린 내 인생이 그냥 농담 같네요
방금 제미나이한테 이번 지방직 국어 비문학이랑 영어 독해 지문 몇 개 던져봤는데 1초도 안 걸려서 답이랑 해설까지 완벽하게 뽑아내는거 보고 손이 떨림
나는 이거 한 문제 맞히겠다고 노량진에서 컵밥 먹으면서 청춘 다 버리고 눈까지 침침해졌는데 얘는 그냥 전기가 흐르는 고철 덩어리 주제에 나보다 훨씬 정확함
솔직히 공무원 업무라는게 결국 규정 찾고 서류 작성하는건데 이런 지능 가진 애들이 현장에 투입되면 나 같은 하위직이 설 자리가 있기는 할까 싶음
합격해도 문제고 떨어지면 더 비참한데 지금이라도 기술이라도 배워야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다 포기해야 하는건지 감도 안 잡힌다
부모님한테는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고시원 골방에서 벽 보고 있으니까 실소만 나옴
님들은 진짜 이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냥 다 의미 없는 짓거리 같아서 잠이나 자야겠다
헐 진짜네
교순소라도 하던지 현장직은 대체하려면 오래걸리지 않을까
공무원이니까 오히려 안잘리지 사기업같은디서 ai쓰지 닐쓰겟음?
시험 합격 못해서 갑작스럽게 핑계만드는 느낌 고용안정성은 공무원이 넘산데 왜그럼?
반대로 니가 그런 개빡대가리에 경쟁력 좆도 없는 넘이니까 고용안정성 있는 공무원 목숨걸고 붙어야지 쳐 자빠져자려고 핑계만 만드네 한심하다 한심해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무원 신분은 헌법의 보장을 받음 그러니 기를 쓰고 공부해서 합격하삼 ㅋㅋ
쿠팡가서 짐이나 날라라. 조만간 너는 택배 로봇과 생존 경쟁해야 할거다. 당역히아틀라스는 니 상대가 아니고 이미 상용화됫 깡통 물류로봇이나 넘어보자. 인생패배자 새끼 인증하는 것인지. 풉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