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면허 있음, 현재 간호사로 재직중, 
(서울 - 춘천 출퇴근 중//전세사기, 근로 조건, 월급 등 내가 선택한 내 엿같은 길)

- 간호사로 일하기 싫음(참고로 남간)
(평생 직장 아님, 월급이 하강구조임, ㅇㅕㅊㅗ문화 싫어함 근데 그냥 ㅇㅊ가 아니라 병원 ㅇㅊ문화가 있음. 이건 겪어봐야 앎. ㅇㅊ+병원 문화는 질병임)

- 춘천에 여자친구, 친구, 가족이 다 있음
여자친구와는 결혼까지 생각 중이고, 여자친구는 춘천 회사 잘 다님.

-춘천에 너무 살고 싶고, 평생 직장, 가까운 근무지를 원함.(춘천은 차타면 전부 15분 안에 감)

-> 지방직 공무원을 하여 춘천에서 공무원이나 하고 싶다 생각함.

1. 간호직 공무원
-간호사 면허가 있어 도전가능하며, 대학생때 공부해 본 과목이다.//but 경쟁률이 힘들며 뽑는 인원이 적고, 도전 하는 사람들이 다 허수가 아니라 실수인 경우가 많다. 또한 병원에서 나온 애들이 모인 곳이라 분위기가 거기서 거기다.

2.보건직
3.보건진료직 
-2,3은 적게 뽑고 컷도 낮지 않을뿐더러 보건직같은 경우는 춘천에서 몇년간 안뽑아서 준비하기 무서움

4. 일반행정
- 잘 모르나 ai에게 항상 도전할 수 있으며, 그나마 뽑힐 확률이 높은거에 대한 상담 시 이걸 추천해줌//but 동사무소에서 일하는 민원이 많이 힘들지 않을까 함..(이 공무원은 진짜 잘 모름..알아봐야됨..)

5. 사서직...하
-어쩌다 출퇴근 itx에서 알게된 공무원
- 춘천을 몇년치 경쟁률로 보니까 적게 뽑지만 지원자도 적을뿐더러 작년엔 컷이 60점대가 나옴. 제일 할만하다고 생각함.//단 학은제 시행중인데 온라인으로 개설된다고 했던 한과목이 올해에 통과가 안되어 27년에 사서 자격증이 안생길 것 같음(아예 응시도 못함) 직장 때려치고 오프라인 다니면서 공무원 준비나 할까 고민중(본인 병원은 로컬이라 토요일에 출근하는 주 5일제임..)
-제일 내가 생각하는 매리트에 맞는데 어쩔 수 없이 할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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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병원에서 1년 반 근무 후 나온 28살 성인 남자가 방금 학은제 과목 하나 개설 안된거 보고 현타와서 글을 썼네요.. 참 답답한 인생이고 안풀리는 인생이라 힘든 요즘인데 글 읽어봐줘서 감사드립니다.

그냥 전 퇴사 후 느낀게 도망친 곳에 천국은 없다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제가 바라는건 그저 춘천에서 평생직장 갖고, 사는거 밖에 없어요..

30이 무서워, 내년에 한번에 붙고 싶어 직렬을 빨리 고르고 싶은데 그냥 지나가시다 한번씩 자기라면 어떤거 할지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이 나이 먹고 제가 결정 하는거긴 하지만 다른 사람들 의견도 궁금해서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자기가 일 하는 그곳이 제일 힘든 곳이죠.
금요일까지 고생하셨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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