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시험이라 티오 넉넉한 비연고지로 왔는데 거기서도 오지라고 불리는 곳으로 발령나버려서 너무 우울해..
뭔놈의 시골길이 그렇게도 꾸불꾸불하고 밤엔 가로등도 안 키는지 모르겠음 시골 살았지만 진짜 내 고향은 12시 넘어도 훤해서 무서운지도 몰랐음...
밤길 운전해봤다 진짜 멈춰세우고 싶었음...
팀장님들은 술도 잘 드시고 워커홀릭이시고...
주변 주사님들 다들 너무 좋은데 걍 일이 힘들구 운전도 힘들구 특히 혼자 사시는 엄마 생각하면 내가 미쳤다고 여길왔나 싶어ㅠㅠ 엄마 연세도 많으시고 나 외동인데...
내가 앞으로 이렇게 살면 1년에 엄마 얼굴을 몇번 볼 수 있을까 싶고...그냥 다 너무 싫어져서 잠도 안 오고 아침에 눈뜨면 회사갈 생각에 너무 막막해...
걍 교류해서 고향 가고 싶은데 연차가 있어야한다고 하고..
다들 어떻게 지내? 도움 되는 조언이나 쓴소리라도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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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스팸이야..? 무서워서 못 누르겠는데..
엄마가 너를 우쭈쭈 하며 키워서 그래
버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