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롭게 인터넷을 안하겠다며 다짐을 했건만 바로 원상태로 돌아갔다.
신생아가 엄마와 자신이 한 몸이라고 착각해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불안해지는 것처럼 나도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내 신체 기관이라고 착각하는 지경에까지 이른 것 같다.
간단하게 말하면 분리 불안인 것이다.
30대 중반을 넘어가는 아저씨가 분리 불안으로 힘들어하는 게 참 웃기는 짓이다.
일단 내일 다시 절제를 시작한다.
실패하면 다시 시도하면 되는 것이다.(슬프지만;;)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LE45Q7nWOxgfmZ9VqAfu-dqbrOreCngu?usp=drive_link (내가 만든 타이머 프로그램 공유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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