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건 말 못하고 조금 돌려 말하거나 각색한다.
3n살 오늘 중소업체 사무직 합격 연락왔는데 평일 2일 휴무 + 주말 근무 에다가
면접때 면접관(거의 대표급 위치) 질문이나 태도가 나를 존중한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그냥 거절하고 시험 준비나 할라고.
면접 도중부터 나한테 연락은 올거 같았고 오자마자 거절하려고 생각했었음.
근데 직속 상사나 일반 회사에서 말하는 거래처 위치의 사람은 좋아보여서 그건 아쉽네.
다니는건 내가 다니고 싶을때까지 가능한곳이긴 한데 나중에 결혼 하고 애 키우고 가족들이랑 시간 보내려면 주말 근무가 좀 걸린달까
워라밸보다 일 생기면 튀어나가야 하는 자리기도 해서 그냥 거절했고 오늘부터 준비 할란다.
먼저 공무원 하고 있는 친구 둘한테만 말할라라했는데 인터넷에도 한번 마음 다잡으려고 말해보고 싶었고 약간은 거절한게 후회되는 마음 있는데 털어버리려고 글 썼다.
수능때 국어 1등급이긴 했는데 대학 내내 공부 안했어서 빡대가리 된거 같아 좀 걱정이긴 하다.
아무튼 공갤 앞으로 잘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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