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책형 5번 문항의 3번 선지
‘12개의 주요 언어를 사용하는 인구가 나머지 언어를 사용하는 인구보다 많다’
-> 의 근거가 되는 본문 내용은
‘전 세계에는 수천 개의 언어가 있다. 이 중 12 개의 주요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 수를 합치면 세계 인구의 절반이 넘는다.’
-> 에 대한 샤몽님의 문제제기
언어의 화자와 사용 언어의 관계는
한 사람이 한 언어만 사용하는 배타적인 관계가 아니다.
한 사람이 다중의 언어를 사용할 수 있다.
12개의 주요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 수가 55%라고 해서
나머지 언어를 사용하는 인구가 45%라고 추론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따라서 3번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어떻노 이의제기 받아들어지겠나
그게 받아들여지겠냐/
왜안됨??
나도 이거 똑같이 틀린듯 ㅋㅋㅋㅋ
니가 문제제기 함 해봐 난 국가직은 그냥 모의고사로 친 거라 점수 상관 없음
@샤몽(113.130) 이런 마인드는 좀... ㅋㅋㅋ 국가직/지방직 이의제기는 누구나 할 수 있게 되어 있음요
난 1번이 ㅈㄴ 억울한데; 3번 4번 진짜 낸 사람 개패고싶음
올해 문제제기 쏟아질 거 같던데 논리 보강해서 함 해봐
@샤몽(113.130) 이의제기야 평소처럼 많이 들어갔지만, 올해 국가직은 단 한 건도 정답이 바뀐 게 없어요.
ㅅㅂ 고작 공시 국어 선지에 ㅈㄴ 과하게 망상하네 싶긴 한데 논리상 틀린 말은 아닌듯
영어는 안쓰는 새끼가 없는데 되겠냐
영어 사용 인구는 전 세계 인구 중 20% 이하고 그 중 대다수는 제2외국어 화자임. 물론 이런 팩트가 중요한 게 아니라 국어 시험이면 국어시험에서 요구하는 논리적 판단이 중요하지.
지문에 이중언어 쓰는 얘기 없고 모국어가 주제였잖아 니 논리대로면 전세계 사람들 90프러가 다 영어모국어 쓰겟냐?ㅡㅡ 잘도 받아들여지겟누 ㅋㅋㅋㅋㅋㅋㅋ
모국어가 주제라는 근거?
모국어 딱히 언급 없는데 너가 말한 근거는 죄다 뇌피셜이지 지문에서 제시된 게 없잖아 난 5번 맞추긴 했는데 이의제기 내용을 지문으로만 반박하라면 반박할 게 딱히 없는데?
명시적으로 모국어라고 하진 않았지만 맥락상 모국어라고 추론은 할수 있지 왜냐면 제2국어 다국어 얘기 없었으니까~ 참고로 나 국어 100임ㅋㅋ
@ㅇㅇ(222.232) 아니 지문에서 제시된 내용 외에는 답의 근거가 될 수 없는 게 비문학의 기본이다;;
그 다음 줄에 '나머지 수천 개의 언어는 사용자 수가 각각 5천 명이 되지 않고' 라고 하니 세계 인구 절반보다는 확실히 적지 않음?
아 그 수천개 * 5000 하면 넘을 수도 있다는 주장인가
@ㅇㅇ(119.204) 12개의 주요 언어를 사용하는 인구가 나머지 언어를 사용하는 인구보다 많다 라는 선지를 지문 안에서 답의 근거를 찾을 수 없다는 얘긴 거지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은 있지만 이의제기 내용대로 언어를 반드시 1인당 1개의 언어만 쓰는 게 아니기 때문에 모국어를 기준으로 하면 답이지만 선지에서 모국어라는 조건을 주지도 않았고
@ㅇㅇ(119.204) 아아 맞네 최대로 해도 1만개 소수언어 * 5000명 = 5000만 명 이하이니까 세계 인구 수보다는 확실히 적네. 근데 이런 상식이 국어 시험에 필요한 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