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님은

내가 유아기때부터 서로 언성 높이고 서로 마주치면

대부분 싸우고 싸우고 나서 화풀이 타겟이 자식이였거든?

잔소리도 엄청 심하고 자식이 의지하길 바라면서 자식한테 일부러 버린다는식으로 불안 심어주면서 엄청 통제하고 기를 죽여

아직도 성인 지금 20대 후반인데 서로 마주치면 자주 싸우고


가정 분위기가 거의 맨날 별로임 그래서 내 형도 독립은 아직 안했는데 본가에 있으면 분위기가 싫어서 피시방 가거나 도서관 감

그런데 부모님이 서로 싸우는거랑 날 볼때마다 별것도 아닌걸로  잔소리 심하게 하는거 때문에 쌓인거 폭발해서 부모님에게 얘기해봤는데


'다른 가족들도 원래 부모님끼리 서로 다른 성격 환경에 자라서 만난거라 말싸움 하는건 당연한거고 우리가 싸운거 때문에 너를 불안하게 했냐? 잔소리도 다 너 잘 되라고 하는건데 왜 그런거냐. 취업하면 집 나가라' 이러는데 


님들 가정에서도 부모님들이 자주 말싸움함?

내가 소심한거임? 나 집에 있으면 가슴이 답답한데

왜 부모님은 내 감정 이해 못하고 내가 예민하다는식으로 생각하는거임?


그리고 난 방구석 백수처럼 집에서 한심한 행동하지도 않았고 여태까지 진짜 열심히 살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