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좋아해서 롤이랑 검은사막 하다보니

어느새 30 넘었더라.

sns 는 전혀 안하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게임만 했다.

편의점 알바, 마트 알바 위주로 알바하고

원룸 월세 25짜리에서 10년 넘게 살았다.

30살쯤에 알바구하기가 어려워진게 체감되어서

공무원 준비시작해서 34에 붙었다.

통장은 텅장 상태고 합격 발표난 후부터는 쭈욱 놀아따

엄마도 나 포기했다 ㅋㅋㅋㅋㅋ

결혼은 힘들거같고

요즘은 현실이 갑자기 눈에 들어와서 괴롭다

게임 중독일때는 게임밖에 몰라서 정말 즐거웠는데

갑자기 현실로 돌아오니 미루어 두었던 일들?이

막 한꺼번에 들이닥쳐서 미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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