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붙고나서 sns에 잠깐 올리고 내렸는데 그사이에 나랑 잠자리까지 해놓고 나 싫다고 차버린 중소 다니는 남자가 연락 해왔더라 그러더니 공시 붙었다며? 이러고 보고싶다며 다시 시작해보자고 하는데 참나 지가 바람펴서 따지니 지도 못생겼으면서 나한테 못생기고 키도 작고 가슴도 작고 예민해서 싫다고 나 매정하게 차버리고 떠날땐 언제고 공시 붙었다고 하니 이제와서? 어림도 없고 기분만 엄청 더러워지네 진짜 하.. 그냥 빨리 친구한테 남소나 받아서 기분전환이나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