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행이 더 편할 것 같긴 한데,

학교 행정실이라는 좁아터진 작은 사회에서

매일 똑같은 사람 3명이 앉아 똑같은 일상 보내는게 너무 답답해보여서 별로라고 느꼈음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사회생활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하고 교류하면서 얻는 것들이 있는데

아주 작은 공간+아주머니들만 계신 곳에 낑겨서 평생을 보낸다 생각하니 별로고

지원청 본청 얘기하던데 본청은 진짜 개빡세고(블랙기업 수준) 아무나 못 가고,

심지어 청도 교사출신이 주류임 교육장(지원청의 장) 부교육감 교육원장 교장 그 외 요직들 다 교사출신이고 행정국장 하나만 교행.

그런 이원조직 따리에서 지원청 갈 바엔 걍 일행이 훨 낫고


뭐 가치관 차이인건 맞음

아싸기질 강하고 그냥 집구석에서 박혀있는게 행복한 체질이면 교행이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