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내가 뭘 하고 있는지를 모르겠음
진짜 교육이란 업무를 하는 사람은 선생이나 장학사들임
선생들이 교행보고 지원업무를 담당한다고 하는데
말이 지원업무지 그냥 경리임 교육정책에 관여할 여지조차 안줌 아예 교행직을 배제시킴 그냥 교사들의 영역임 그건
난 처음엔 그걸 서로의 영역에 대한 존중이라고 착각했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 이 위화감의 정체를 알게 되더라구
그건 그냥 친철한 무시였음
업무가 단순하고 편한걸 떠나서 뭔가 일의 목적이란게 있는건데  교행은 결국 지출하고 급여랑 물품관리임 이건 그냥 모든 조직에서하는 일이지 특별한 목적이 없음
일하다가 현타와서면직하는 남자선배들이 사실 이해가 안갔는데
요즘들어 느끼네 교행은 진짜 남자가 할일이 아닌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