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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진이 아무런 배신 모의 없이 일만 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하이브는 25년 기준으로 풋옵션 1천억을 줘야 하는 상황이 됐을거고


이번 뉴진스 성적도 나쁘지 않게 이어가서 내년 영업이익은 또 상당량의 흑자가 예상되면서


26년 기준이 되면 13%의 13배만으로도 2천억이 넘었을 수 있다.




그런데 미니진의 어리석은 배신 행위가


신의원칙을 기반으로 하는 주주간계약을 깨버리고


원래 매입가인 30억 수준으로 콜옵션 행사당할 가능성을 만들어 버린 것





기자회견에 나와서 뿌듯한 척 자신의 명예가 회복된 척 했지만


현실은 스스로의 교만이 수천억을 날려버리지는 않을까 하는 조급함으로 꽉 차있을 뿐





현재 미니진의 뉴진스는 하이브의 끊임없는 푸쉬에도 불구하고


그 매출 수치가 전작에 비해 큰 폭으로 꺽였고


외국 팬들의 보이콧 여론도 불타오르는 등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




이러한 추세가 이어지면


만약 미니진이 배임 및 주주간계약 전부를 승소하더라도



결국 돈의 관점에서 보면


미니진이 가만있었으면 줬어야 하는 풋옵션 금액의 상당량을 하이브측은 세이브 한 것





그리고


배임은 어렵더라도 사기죄의 여지는 남아 있고


가처분 심리의 판결에 못 박아 둔 '분명한 배신 모의' 라는 결정도


주주간계약의 유통기한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시사


결과에 따라 미니진은 풋옵션 무효와 더불어 소송비만 수십억대의 부담을 안게 됨





방시혁 입장에서 감사를 통한 선제 조치는 결국 합리적인 선택을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