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팀 시절부터 이센스 좋아했고,

바나 엔터에서 김심야, 프랭크가 XXX 팀으로 승무원 EP 내고

랭귀지 시리즈 낼 때 환장했음.


프랭크가 뭔 아이돌 프로듀싱 한다길래 쿠키로 1차 관심 갖고

250 디토로 2차 어택 맞음.

(이후에 250 뽕 앨범 돌리면서 명작이라고 세뇌이징함.)


겟업에서 김심야, 빈지노까지 참여하면서 

뉴진스의 '음악성'과 '미학적 성취'에 관한 뽕이 극에 달함.



그리고 그걸 강력하게 뒷받침해 주는 게 스포티파이 성적이었음.

1) 뉴진스는 다른 아이돌과 다르다.

2) 그걸 해외(특히 미국) 성적이 입증해 준다.



그런데 하우스윗 컴백 때 내 환상이 다 개박살났음 ㅋㅋ

그냥 BTS 팬이 존나 돌려 준 거임 

ㅅㅂ


그러고 나서 슈퍼내추럴이랑 right now 뮤직비디오 보는데


아... 뭔가 내가 지금 음악을 듣는 건지

아니면 무신사 시즌 룩북 영상을 보는 건지

'트랜디함' '쿨함'의 껍데기밖에 안 느껴짐.